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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에 대한 단편적인 역사적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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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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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적 사실을 아십니까?
- 매니토바 종합대학은 서부캐나다에서 최초의 종합대학임.
- 위니펙 홍수로(Floodway)는 건설당시인 1968년에 파나마운하이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대역사적 프로젝트였음.
- 위니펙시는 세계에서 첫번째로 911 응급번호를 개발한 도시임.
- 1928년에 문을 연 위니펙 국제공항은 캐나다 최초의 국제공항이었음.
- 위니펙 익스체인지 지역(Exchange District)은 세계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지역의 풍부한 테라코다(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토기,벽돌)과 잘라진 돌로 지은 빌딩들로 인해 캐나다정부에 의해 국가적인 역사적 장소로 지정되었음.
- 위니펙시는 캐나다에서 최초로 연합 자선단체(a United Way charity) 가 설립된 도시임.
- 위니펙시는 캐나다에서 겨울동안 가장 일광시간(358시간)이 긴 도시임.
- 아시니보인 숲(The Assiniboine Forest)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에 있는 숲임.
- 위니펙시는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에 있는 느릅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음.
- 위니펙시는 퀘벡주 다음으로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캐나디언들이 많이 사는 지역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3-12 23:22:27 캐나다 연방에서 복사 됨]
- 매니토바 종합대학은 서부캐나다에서 최초의 종합대학임.
- 위니펙 홍수로(Floodway)는 건설당시인 1968년에 파나마운하이후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대역사적 프로젝트였음.
- 위니펙시는 세계에서 첫번째로 911 응급번호를 개발한 도시임.
- 1928년에 문을 연 위니펙 국제공항은 캐나다 최초의 국제공항이었음.
- 위니펙 익스체인지 지역(Exchange District)은 세계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지역의 풍부한 테라코다(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토기,벽돌)과 잘라진 돌로 지은 빌딩들로 인해 캐나다정부에 의해 국가적인 역사적 장소로 지정되었음.
- 위니펙시는 캐나다에서 최초로 연합 자선단체(a United Way charity) 가 설립된 도시임.
- 위니펙시는 캐나다에서 겨울동안 가장 일광시간(358시간)이 긴 도시임.
- 아시니보인 숲(The Assiniboine Forest)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에 있는 숲임.
- 위니펙시는 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에 있는 느릅나무 숲을 보유하고 있음.
- 위니펙시는 퀘벡주 다음으로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캐나디언들이 많이 사는 지역임.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9-03-12 23:22:27 캐나다 연방에서 복사 됨]
관련자료
댓글 5
위니맘님의 댓글
- 위니맘
- 작성일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위니더푸우님의 댓글
- 위니더푸우
- 작성일
느릎나무 숲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웃음가득님의 댓글
- 웃음가득
- 작성일
아하~~우리가 살고 있는 위니펙이 그런 도시구나^^ 아이들에게도 알려 줘야겠어요...
정프로님의 댓글
- 정프로
-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내용중 저와 직접적 관련이 있었던 적은 없는데도 괜히 뿌듯해지는 기분은 왜 일까요?
푸른하늘님의 댓글
- 푸른하늘
- 작성일
느릅나무(elm tree)는 위니펙시내 가로수의 40%를 차지하고 있고 1860년부터 native elms 을 심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식목은 1900년대에 했다고 합니다. 그때 조성된 가로수 숲이 리버하이츠(Rever Heights)나 세인트 보니페이스(St. Boniface)에서 볼 수가 있는 가로수 숲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시니보인강과 레드강의 강변에도 많이 심었다고 합니다. 통계상으로 느릅나무는 위니펙의 27만그루의 가로수중 16만그루이고 돈으로 환산했을 때 594밀리언달러($594,000,000)의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세요.
http://www.winnipeg.ca/Publicworks/Forestry/PAMPHLETS/wpgtreefctspamph.doc
가을에 리버하이츠 마을 길을 지날 때 단풍이 든 울창한 가로수 터널이 예쁘던데 그게 바로 느릅나무였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