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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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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w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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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게나마 답장 올립니다
제가 굳이 답장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그나마 다른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인데, 만일 운영자님께서 부적합하시다고 판단하시면 삭제해주셔도 괜찮습니다

1) 먼저 졸업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글쎄요 제가보기에 그렇게 크게 한인학생들이 뒤쳐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많이 보는 경우는 졸업을 3년 혹은 4년이 아닌, 그 이상의 시간에 거쳐서 하는 학생들이네요. 이런 분들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전공과목을 바꾸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필수과목들을 다시 들으시는 분들도 계셔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특정 전공을 강요받는 경우에 당연히 졸업률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대학 (특히 교수님들께서) 에서 흔히 하는 말 중에 교양과목 선택시 자신이 흥미있는 과목을 정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공부도 열심히 하고 점수도 따라주며 그만큼 보람찬 시간을 보내니까요.
요새 가장 학생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과연 대학을 나와도 안정적인 직업을 구할 수 있느냐 입니다. 약간 노골적으로 얘기하자면 대부분의 한인 학생들과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과학 계통의 전공들은 engineering이 아닌이상 보장되어있는것이 매우 적습니다. 농담으로 science degree를 받고서 할 수 있는것은 의사, 치과의사, 약사 외에는 기껏해야 연구원 이라는 말이 있는데...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이 정도로 요새 대학을 가는 것 조차도 생각 많이하는 추세이고요, college쪽으로 차라리 기술을 익히려는 학생들도 매우 많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주 외로 나가지 않는 이유는, 캐나다 교육이 또한 그만큼 평준화 되어있기도 해서입니다. 미국으로 간다면 물론 일류대학과 그 외 대학들의 차이는 나겠지요. 하지만 그 엄청난 비용을 감당할 엄두도 나지 않고, 과연 그럼으로써 얻는 이득이 많은가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실제로 대학 교수님들을 보더라도 미국, 영국의 우수한 대학에서 졸업하셨지만 다른 대학에서 졸업하신 교수님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연봉에서라던가 개인 업적, 연구 등등 에서라도). 물론, 저도 처음에는 SJR에 비싼 돈을 투자해서 마니토바 대학에 간다는 점에 약간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을 다녀보고 또 졸업까지 하니 그런 생각이 사라지네요 (물론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못해봐서 일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공부 할 학생들이면 학교에 상관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그만큼 뛰어난 성적과 활동을 보여줍니다. 그런 학생들은 어디든지 돋보이고 빛나는 법이지요.
제 친구들만 보더라도 마니토바 밖으로 나간 학생들이 많지만, 성공 사례는 실제로 매우 적습니다. 대학을 타지로 나가면서 가족과 떨어져 있는다는 점이 많이 힘들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타지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다니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몇몇 전공과목은 졸업 여부가 중요하지만 많은 전공이 졸업 외에도 얼마나 뛰어난 성적을 유지했느냐가 관건이기때문에 이 점을 매우 신경써줘야 합니다. 가령, 의대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점수 관리를 정말 잘 해줘야 하고, 아무래도 타지에서는 힘들어집니다 (부모님의 지원이라던가,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등의 문제로).
저도 사실 다수의 다른 대학에 지원하기는 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미국 명문대학들도 포함되어 있고요. 일단 미국 대학들에게는 입학허가를 받지 못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당초에 별로 가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점 인듯 합니다. 저는 원서 넣으면서 제가 원한다기 보다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넣은 편이였는데...아무래도 SAT도 준비하지 않고 그냥 보고, ACT 역시 마찬가지이고, 원서도 의욕이 부족하다보니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뷰까지 본 경우도 있었지만, 역시 미국 대학에 대한 욕심이 없었기에 그다지 제대로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대학으로 보자면, 저도 역시 많은 대학들에 지원 했습니다. 서부로는 UBC Science, 온타리오에는 Queen's Life Science/X-ray technology, Ottawa Biomedical Science, Waterloo Biotechnology/Chartered Accountancy, McMaster Bachelor of Health Science 등에 지원했습니다 (참고로 마니토바주에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캐나다 대학은 모두 합격했고요, 저같은 경우 Ottawa는 만약의 경우를 위한 backup 이였고요, Queen's는 호기심에, Waterloo Biotech/CA는 붙을까 궁금해서, Health Science의 경우 친구들이 많이 지원해서...였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 그 Shad Valley 캠프에서 친구들을 많이 만들었고, 그 친구들이 많이 McMaster Health Science를 지원하니까 저도 호기심에 넣어본건데요, 그 캠프에서 사실 저는 McMaster에 올 것이라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Health Science는 그냥 Science보다는 뭔가 specialize 하는 느낌이 들어서  지원한것이고요. 동기는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막상 온타리오주에 와서 보니까 저희 과의 명성이 대단하더군요;; (자랑은 아닙니다...사실 과장된 부분도 많기에).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후에 글로 올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본 것은...사실 명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입니다. 솔직히 어디서 졸업하느냐, 정말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특히 의대, 치대 등의 professional school에 지원할 경우에는 더욱더. University of Toronto의 경우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하지 않는 대학입니다 (그렇다고 대학이 나쁘다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제 개인적 의견이니 혹시 글 읽으시는분들께서 틀렸다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일단 대학이 매우 크고 학생 수도 많은데, 저는 이게 정말 싫었거든요. 요새 대학을 정할 때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교수대 학생 비율입니다. 학생이 너무 많으면 교수님들 잘 알기도 힘들고, 또 친구들 만들기도 오히려 쉽지 않습니다. 학생 수가 많다보니 학교 입장에서는 어렵게 내서 많이 낙제시키려는 것들도 있고요. 왜 꼭 평균이 60점대여야 하고 일정량의 학생들이 fail하는 일이 발생해야합니까? (저희 과 학장이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McGill은 분위기는 좋았으나 퀘벡과 몬트리올에 적응할 수 있을지 의문에 지원을 하지 않았고요...결국 McMaster 하고 Waterloo만 남았는데 Waterloo 캠퍼스는 너무 크고 (한번 가봤는데 걸어다니기에는 조금 힘들 듯 했습니다) 또한 제가 정말 가고 싶은 대학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프로그램 역시 매 해 10명만 입학하고 Co-op은 있지만 뭔가 Biotechnology와 Chartered Accountancy 라는 매우 다른 프로그램 두가지를 배운다는점, 입학평균이 mid-90's 인 과에서 제가 잘 버틸 수 있을지...등등을 감안해서 McMaster Health Science를 선택했습니다.

2) SJR 외에 제가 다른 주의 사립학교들을 많이 가보지 않아서 이 점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 중에는 유명한 사립학교를 나온 친구들도 많습니다 (Ontario 내에서...Upper Canada Collegiate이라던가 Crescent 등). 글쎄요 학교 시설로 본다면 SJR이 뒤질꺼라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정말 많은 시설을 갖추고 있고 또 선생님들 역시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매 번 느끼는 거지만 학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역시 학생이 중요한 듯 합니다. 저런 명문 사립학교를 나와도 대학 오면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많고, 점수 안나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반면에 잘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요...SJR을 졸업한 제 경험으로는 그런 학교들을 졸업한 학생들에 비해서 딱히 뒤쳐질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3) 캐나다 대학 대부분의 입학여부는 12학년 1학기가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11학년 성적을 볼 때도 있고, 10학년 아래로 보는 경우는 없거나 매우 드문것으로 압니다. 얼리 지원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지원할때만 해도 얼리 지원은 위니펙이나 마니토바에서만, 그것도 장학금 조금 더 나오는 것들과 관련되서만 있었는데 지금은 바뀌었나요? 미국 대학의 경우 얼리 할 경우에는 무조건 이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저도 모르겠네요...사실 일찍 지원한다는게 온타리오 대학들 내에서는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미국의 경우 early decision 혹은 early action 을 신청할경우, 합격, deferred, 아니면 rejection 세가지로 답장이 옵니다. Rejection인 경우 그대로 탈락, deferred인 경우에 regular category와 함께 입니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12학년 성적을 많이 보는 이유로, 또한 합격여부가 2학기즈음에 발표되는 이유로 그 후에 점수에 신경 안쓰시는 분들이 계신데요...12학년 총 성적을 보고 장학금 액수가 결정되는 학교가 많기 때문에 끝까지 점수 신경쓰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만약 점수가 입학하기에 약간 모자르는 경우에는 9학년부터 성적이 발전하는 편이였는지 등을 참고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4) 역시 자식 교육을 위해서 이민오시는 분들이 가장 많은 듯 싶습니다...저희 가족도 예외는 아니고요. 물론 미국 대학 지원시에 캐나다 대학보다 훨씬 더 신경써야 한다는 점에서는 직접 지원해본 제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학교 공부하기도 바쁜데 그 와중에 원서쓰고 SAT공부 등등 하다보면 정신없죠. 그런데 미국대학도 사실 미국대학 나름입니다. 일류 명문대학이 아니면 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있고요. 적으신 모든 사항 역시 다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캐나다 대학 원서는 그냥 성적과 가끔씩 있는 supplementary application만 잘 써주면 되고요. 하지만 역시 미국 명문대학에 합격하려면 그만큼의 준비가 필요하겠죠. 대학 준비...따로 있는 것 아니지요. 그냥 아드님께서 열심히 공부하시고, 자신의 최선을 다하시면 그만한 준비는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대학이 고등학교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힘들고 다르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대학에 가면 대략 15점 정도는 점수가 떨어질 것을 예상한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매우 틀린말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개인지도 라는것이 존재하지 않고, 거의 혼자서 헤쳐나가야 하는, 두번째의 기회가 자주 주어지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준비 라는것은 다른 것보다 공부하는 습관과 좌절에 빠졌을때 헤쳐나올수 있는 끈기 그리고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은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제가 아깝게 생각하는것이 여름방학에 좀 더 많은것을 해보지 못한것이고요,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여름방학이란 존재가 없기에 그만큼 뜻깊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푹 쉬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것이던지, 새로운 활동을 하는것이던지, 예습을 하는것이던지 간에 말이지요. 일단 제가 추천하는것은 공부보다는 재밌고 뜻깊게 친구들과 재밌게 보내는 것이지만...공부를 아드님께서 만일 하신다면 AP Science 공부하시는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아드님께서 만일 정말로 미국에 가시고 싶어하시고 미국대학 진학하시는게 확실하시다면 SAT공부하셔도 괜찮을겁니다. 다만, 일류대학은 그만큼 들어가기 힘들기에 그런 곳이 아니더라도 미국 대학을 가신다면요. 하지만 만일 캐나다 대학을 진학하신다면 AP Science 만큼 남는 공부는 없다고 봅니다. 먼저 chemistry, biology, physics는 기본으로 거의 모든 science쪽 전공에 필요합니다. 저 기본 과목들은 대학에서도 꼭 들어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점수계산에도 반드시 들어가고 그만큼 AP를 해놓으면 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게다가 SAT II 도 봐야하는데 그걸 만약에 저처럼 Chemistry로 들으시면 더욱더 이득이죠...그만큼 따로 공부를 안하셔도 되니까요. 미국 대학에 가시더라도 미리 배워놓는것이기 때문에 매우 큰 이득입니다. 대학 1학년 chemistry, physics, biology 점수가 잘 안나와서 고민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 경험에 AP를 했기에 제가 Ontario까지 와서도 잘 버틸 수 있었고 대학을 무난히 다닌 듯 합니다. 그때 배운 chemistry, physics, biology 덕택에 MCAT공부시에도 한결 더 수월했고요. 학교 다니시면서 배우시는것도 좋지만 역시 SJR 11학년 절대로 쉽지는 않기때문에, 그만큼 시간도 부족하시기에, 예습을 하신다면 AP 예습하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쩌다보니 글이 정말 길어졌네요...요약을 잘 하지 못하고 생각대로만 적어서 그런가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모든 학생들 (캐내디언 학생들도 포함)이 주 외로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비용이 많이들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단연 제일 큰 이유입니다.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 1년에 10000불 가량을 더해서 타 주로, 혹은 그 이상의 액수를 더해서 미국으로 떠나도 그 후에 떠앉게되는 큰 빚덩이를 갚을 수 있을까...라는 문제이지요. 그나마 professional school (law, dentistry, medicine) 을 간다면 모를까, 정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드님께서 미국에 지원하실때 또 하나 명심하실 점은 미국에서 미국대학 지원하는것과 캐나다에서 지원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점입니다. SAT나 ACT도 많이 안 보고 미국 지원도 많이 안 하는 캐나다에서, 또 SJR에서 곁에서 많이 도움을 주실 분이 필요하실지도 모릅니다. Mr. Brass도 캐나다 대학은 정확하지만 미국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시기 때문에, 또 일일이 신경써주시기도 힘드시기 때문에 미국처럼 모두 SAT를 보는 상황과는 전혀 다르지요. 혹시 이 외에 또 다른 질문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세요. 그럼, 여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flow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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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양정배님의 댓글

  • 양정배
  • 작성일
허거덕! 바쁜 flow님께서 장문의 답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는 여름방학때 만나면 모두 갚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양정배님의 댓글

  • 양정배
  • 작성일
보통 미국의 명문대학교는 고교에서 제2외국어를 최소 2년을 요구하며 3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0학년 스케쥴에 스페니쉬를 신청했었는데 Mr.Brass가 굳이 들을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아들놈이 2개월정도 듣다가 과목 캔슬을 했더군요. Flow님은 제2외국어를 들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위니펙 공립학교에서도 불어를 배우지만 sjr를 저학년때 부터 다닌 학생들이 불어 수준이 상당히 높더군요. 위니펙은 퀘베주 다음으로 불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으므로 저헉년때 부터 불어 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언어를 정복하면 그 나라를 정복할 수 있다는 말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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