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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자 한국일보 비지니스탐방 기사] 실적은 선두, 서비스도 만점 세방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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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비한인 고객도 집중 공략"

대한항공 판매 29년 연속 1위 할 듯


올해로 설립 34년째를 맞는 세방여행사(대표 유승민)가 매년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미국 뉴욕(뉴저지)에 진출한 데 이어 올 6월엔 토론토 다운타운에 새 지점(586 Yonge St.#203)을 냈다. 위치는 제3의 한인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웰슬리다.

영/웰슬리에는 최근 신축 콘도들이 들어서며 한인이 많이 살고 있다. 번화가·대학교와도 가까워 한인 유학생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최근엔 H마트·갤러리아 등 한인마트도 속속 진출했다.

여행사 측은 “젊은 층과 비한인 고객 공약을 위해 다운타운에 지점을 냈는데 주변에 거주하는 한인이 많아 생각보다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세방여행사는 광역토론토(GTA)에 5개(블루어 본사·다운타운·노스욕·쏜힐·미시사가), 서부 밴쿠버·미국 뉴욕(뉴저지) 등 총 7개 지점을 내며 최대 한국계 여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직원 규모를 합하면 60여 명에 달한다.

세방의 성장 배경엔 든든한 실적이 있다.

1988년부터 28년 연속 대한항공 캐나다 전역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도 실적이 좋아 29년 연속 1위 달성이 유력하다. 에어캐나다의 아시아 태평양노선 판매도 한국계 여행사 중 단연 1위다.

실적도 실적이지만 고객을 감동하게 하는 서비스도 성장에 한몫했다.

갑자기 조부모상을 당한 고객을 위해 새벽 2시에 유승민 대표가 직접 전화를 받아 다음날 출발하는 비행기 편을 저렴하게 알아봐 준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 캐나다 한국일보 12월 1일자]


항공권에 대한 모든 문의는 세방여행사로 하여 주세요

토론토 본사 : 416-536-5530 / 1-800-268-5489 / 070-7752-1322

밴쿠버 지점 : 604-420-1996 / 1-855-420-1996

다운타운점 : 647-352-5530

노스욕 지점 :416-250-8990 / 1-888-250-8990 / 070-7752-0815

미시사가 지점 :905-366-0040 /1-844-366-0046 / 070-7752-1331

쏜힐 지점 :905-597-5880 /1-844-597-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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