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보니파스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한 명이 사망 후에 검토(review)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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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는 또 다른 사람이 한 병원 응급실(a hospital emergency room)에서 대기하다가 숨졌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the 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 이하 WRHA)는 글로벌 뉴스(Global News)에게 금요일 새벽에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 응급실(the St. Boniface Hospital ER)에서 한 환자가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는 그 환자가 5시간 정도 그 응급실(the ER)에 있었고, 진단 검사(diagnostic tests)를 여러 차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그 사망이 중대한 사건의 판단 기준(the criteria of a critical incident)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검토(a review)가 완료될 것입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 응급실(the St. Boniface Hospital ER)의 금요일 밤 대기 시간(wait times)은 13시간으로 모든 병원들 중 가장 높았습니다.
수요일에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는 콩코르디아 병원(Concordia Hospital)과 그레이스 병원(Grace Hospital)의 일부 입원환자 선택적 정형외과 수술(some inpatient elective orthopedic surgeries)의 일정을 재조정하는 등 수용 능력과 직원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변경 사항(a number of changes to free up capacity and staff)을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 공사(WRHA)의 환자 안전 지역 책임자(regional lead of patient safety)인 커스틴 조든(Kerstin Jordan)은 우리들은 진심으로 그 환자의 가족에 애도를 표하며(our sincerest condolences go out to the patient’s family), 우리들은 생각은 그들과 함께 한다며, 지금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 응급실(the St. Boniface Hospital ER)의 놀라운 팀(the amazing team)에게 이와 같은 사건들은 가슴 아픈 일이라(be heartbreaking)고 말했습니다.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 응급실 사망 사건(the St. Boniface Hospital ER death)은 지난 11월에 그레이스 병원 응급실(the Grace Hospital ER)에서 30시간 넘게 대기하던 중 한 환자가 사망한 지 불과 수개월 만에 발생한 것입니다.
지난해 2월에도 한 환자가 의료 과학 센터 응급실(the Health Sciences Centre ER)의 복도(a hallway)에서 대기하다가 사망했습니다.
주정부는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 이하 HSC)의 경증 치료 클리닉(minor treatment clinic)에서 의사 한 명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4주간의 시험 프로그램(a four-week trial program)을 시작함에 따라 대기 시간(wait times)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금요일 이른 시각에 한 조치(a move)를 발표했습니다.
주정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0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10건의 사망들이 중대한 사건들(critical incidents)로 간주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