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남자는 4명의 여자들을 살해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형사적 책임은 없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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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는 법정에서 위니펙에서 네 명의 여자들을 살해했다고 인정했지만, 그의 변호인단(lawyers)은 정신질환(mental illness) 때문에 형사적 책임(criminally responsible)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판사는 제레미 스키비키(Jeremy Skibicki)의 정신적 능력과 의도(mental capacity and intent)에 대한 문제가 이제 그의 재판의 초점(the focus of his trial)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사는 배심원들(a jury)과 함께 하기로 했던 그 재판(the trial)을 수요일부터 판사 혼자(a judge alone) 심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스키비키(Skibicki)는 1급 살인 혐의(first-degree murder)로 4번 기소되었습니다.
레베카 콘투아(Rebecca Contois)의 일부 유해(the partial remains)는 2022년 쓰레기통(a garbage bin)과 시에서 운영하는 매립지(a city-run landfill)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모건 해리스(Morgan Harris)와 메르세데스 미란(Marcedes Myran)의 유해가 위니펙 시 외곽의 다른 개인 소유 매립지(privately owned landfill)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주민 지도자들(Indigenous leaders)이 버팔로 우먼(Buffalo Woman)이라고 이름 붙인 신원 미상 여성(an unidentified woman)의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제레미 스키비키(Jeremy Skibicki)는 2022년 위니펙에서 4명의 여자들을 살해했다고 법정에서 인정했지만, 한 판사는 여전히 그가 이들의 죽음에 형사적 책임(criminally responsible)이 있는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제레미 스키비키(Jeremy Skibicki)는 CBC에 제공된 날짜가 표시되지 않은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2022년에 위니펙 경찰은 그를 4명의 여성들 - 39세의 모건 해리스(Morgan Harris), 26세의 메르세데스 마이란(Marcedes Myran), 24세의 레베카 콘투아(Rebecca Contois), 그리고 마슈코드 비지키크웨(Mashkode Bizhiki'ikwe) 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 의해 버팔로 우먼(Buffalo Woman)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은 4번째 신원 미상의 여성 - 의 죽음에서 1급 살인 혐의(first-degree murder)로 기소됐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