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매니토바 주정부 간 잠정합의안에는 일부 임금 인상, 상여금 인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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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간호사 노조(the Manitoba Nurses Union)와 매니토바 주정부 간의 잠정적인 4년 계약(a tentative four-year agreement)의 세부 사항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뉴스(Global News)는 근로자들에게 그 계약의 하이라이트(the highlights of the deal)를 보여주는 보내는 브로셔(a brochure)를 입수했습니다.
임금과 관련하여 4년 계약(the four-year deal)은 직원 임금이 11.25% 인상되어 2024년 4월 1일부터 2024년 2.5%, 2025년 2.75%, 2026년 3%, 2027년 3%으로 소급됩니다.
현행 인센티브 계약(the current incentive memo/memorandum)이 2025년 4월 1일 종료되면, 연간 1만 2천 달러($12,000)에 해당하는 시간당 $5.95의 전일제 인센티브(a full-time incentive)가 시행됩니다.
북부 지역 의료공사(the Northern Regional Health Authority)와 처칠(Churchill)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2024년과 2025년에 5%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됩니다.
상여금 측면에서(in terms of premiums), 주말에 근무하는 간호사는 시간당 $2에서 $5.75로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중환자실(the ICU)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응급실(emergency department)과 긴급 치료 센터(urgent care)에서 일하는 간호사도 추가 상여금(additional premiums)을 받게 되는데, 중환자실 간호사는 시간당 $3, 응급실 간호사()는 시간당 $4, 긴급 치료 센터 간호사는 시간당 $2의 상여금을 받게 됩니다.
노조원들은 다음 주 목요일인 5월 16일부터 이틀간의 이 협정(the agreement)에 대한 투표에 참여할 것입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