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니펙 시민은 눈이 안 왔음에도 주차 금지 기간 중 그의 차량이 견인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 그것은 완전한 현금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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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한 남자는 눈을 치울 곳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연례 동계 노선 주차 금지 기간(the annual winter route parking ban) 동안 자신의 차량이 견인된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 뉴펠트(Bo Neufeld)와 그의 룸메이트(roommate)는 화요일 아침에 일어나 금지 기간(the ban) 동안 제설 노선(a snow route)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그들의 차량이 견인된 것을(be towed) 발견했습니다.
뉴펠드(Neufeld)는 CTV 뉴스 위니펙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그것을 바로 압수 야적장(the impound lot)으로 가져갔기 때문에 그는 오늘 아침에 남을 차를 타고 그곳에 가야 했고, 그것을 되찾기 위해 $150달러를 나중에 지불해야 했고, 지난 후에 차를 타고 내려야만 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우편으로 올 벌금티켓이 있어서 그것을 지불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겨울 노선 주차 금지(the winter route parking ban)는 시직원들이 눈이 많이 쌓인 곳(a big dump of snow)을 치우고 있던 지난 1월 16일에 발효되었습니다.
3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해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뉴펠드(Neufeld)는 눈이 내리지 않는 것을 고려할 때 그 견인(the tow)은 공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시정부에서 현금을 빼앗은 것 같다(a cash grab from the city)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설령 눈이 오지 않는다 해도 여기에 주차하지 마."라고 그에게 알려주기 위해 손목을 찰싹 때리는 벌금티켓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 한 가지는 확실한 것은 여기 없는 제설차들(the snow plows)을 위해 사람들의 차를 치워야 한다는 게 말이 되냐며 그가 보기엔 좀 우스꽝스러운 것 같다(It seems a little bit ridiculous to me)고 말했습니다.
한편 위니펙 시는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날씨에 상관없이 금지 조치(the ban)를 고수하거나 벌금티켓을받고 견인될 위험(risk being ticketed and towed)을 감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직원들이 거의 매일 밤에 얼음 통제 활동(ice control activities)을 하고 있으며, 주요 노선들(major routes)에 차량들이 없으면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일은 이미 눈이 치워진 도로들에서 종종 일어납니다.
위니펙 시에 있는 제설 노선(a snow route) 도로 표지판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