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은 밀레니얼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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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현재 캐나다에는 베이비부머 세대(baby boomers) 보다 더 많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가 살고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65년간의 통치 기간을 인구에서 가장 큰 집단(the largest cohort)이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연방 기관(the federal agency)은 2023년 7월 1일에 새로 발표된 인구 추정치(population estimate)를 연령과 성별로 구분하여 분류했다(broken down by age and gender)고 언급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the baby boomer generation)는 마지막 베이비부머(the last baby boomer)가 태어나기 7년 전인 1958년에 캐나다에서 가장 큰 세대가 되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baby boomers)는 1960년대 중반부터 1970년대 초까지 인구의 40%를 차지했습니다.
많은 국가들이 베이비부머 세대(baby boomers)가 은퇴함에 따라 고령화의 현실(the reality of an aging population)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하는 인구 통계(these changing demographics)는 의료 수요(health care needs)와 정부의 과세 표준(governments' tax bases)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 캐나다에서는 인구 고령화(an aging population)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the solution to problems)의 일환으로 자유당 정부(the Liberal government)가 더 높은 이민(higher immigration)을 제안했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된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과 2023년에 영주권 코스(permanent stream)와 임시 코스(temporary stream)를 통한 이민 증가가 인구 고령화(population aging)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연방 정책(federal policies)이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 보고서는 그러나 2022년과 2023년에 높은 수의 이민자(a high number of immigrants)를 받는 것이 평균 연령과 중위 연령의 감소(on the decline of the average and median ages)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며, 이는 인구 고령화(population aging)가 불가피하기(unavoidable)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평균 연령 41.6세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7월 1일 사이에 10분의 1 퍼센트 포인트(a tenth of a percentage point)로 약간 떨어졌습니다. 195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입니다.
한편 65세 이상 인구의 수와 비율(the number and proportion of people)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연방 기관(the federal agency)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와 Z세대(generation X)의 비중이(the share of ~) 높아지고 있는 반면 베이비부머 세대(baby boomers)와 X세대(generation Z)는 그 반대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추세(those trends)는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감소한 후 2023년에 증가한 생산 가능 인구의 비율(the share of the working-age population)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보고서는 이러한 변화는 생산 가능 인구의 규모(the size of the working-age population)를 증가시킴으로써 캐나다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아마도 부문별 노동력 부족의 압력(the pressures of sectoral labour shortages)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회사는 그러나 캐나다의 새로운 노동 연령(new working age)이 높기 때문에 인구(population), 주택(housing), 교통(transportation) 및 인프라(infrastructure)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도(on the delivery of services) 압력(pressure)이 가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Z세대(generation Z)가 2038년에서 2053년 사이에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를 추월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