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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비탈(St. Vital) 지역에서 한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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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토요일 새벽에 세인트 비탈(St. Vital)의 한 편의점(a convenience store) 앞에서 한 보행자(a pedestrian)가 한 차량(a vehicle)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토요일 오전 12시 반쯤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와 세인트 마이클 로드(St. Michael road) 교차로 인근 세븐일레븐(a 7-Eleven) 외곽에서 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경찰관들은 여전히 현장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그 보행자의 상태(the pedestrian's condition)가 어떤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위니펙 경찰은 2024년 5월 4일 새벽 시간대에 한 보행자가 편의점 밖에서 차량에 치였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BC News Manitoba와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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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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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토요일 새벽에 세인트 비탈 센터(St. Vital Centre) 인근에서 한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와 체스터필드 애비뉴(Chesterfield Avenue)에서 오전 12시 40분경에 일어났습니다. 38세 그 보행자(the pedestrian)는 위독한 상태로(in critical condition)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고, 나중에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현장에 남아 경찰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교통과(the traffic division)는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의 정보나 대시 카메라 영상(dash camera footage)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4-986-7085 또는 204-786-TIPS(8477)로 전화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