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시내 위니펙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작성일 2024.07.12 13:54

1,143 조회
목록

글검색

에반 크루쉬 변호사(lawyer Evan Chrusch)는 일주일에 5일 동안 시내에서 일해야 할 때 신변안전(personal safety)을 고려합니다.

그는 그 자신을 느끼고,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10년 정도 전에 그랬던 것보다 여러분의 어깨 너머를 조금 더 바라보고, 사람들은 주변에 사람들이 많으면 나쁜 일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면서 범죄(in crime)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 통계 보고서(the Winnipeg Police Statistical Report)의 2023년 통계에 따르면, 도심 지역의 모든 범죄(all crime)는 지난 5년 동안 15.1% 증가한 반면 강력 범죄(violent crime)는 30.1%로 거의 두 배에 달합니다.

매니토바주 주수상 왑 키뉴(Manitoba Premier Wab Kinew)는 화요일에 길에서 마약의 영향(the influence of drugs)으로 가상의 사람(an imaginary person)과 주먹다짐을 하는 사람(a fist fight)을 본다면, 그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공공 안전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public safety) 그들을 거리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아침에 주정부는 도심 안전 행동 계획(a downtown safety action plan)을 세우기 위해 150만 달러($1.5 million)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많은 폭력 사건들(many violent incidents)이 중독에(in addiction)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도심 지역 사회 안전 파트너십(the Downtown Community Safety Partnership, 이하 DCSP)은 그들의 순찰 프로그램(their patrol program)을 통해 사람들과 서비스를 계속 연결하기 위해 4억 3천 5백만 달러(435 million)의 자금을 받을 것입니다.

키뉴 주수상(Premier Kinew)은 누군가가 중독(addictions)에 대처할 때, 우리는 의료에 기반을 둔 접근 방식(an approach that is grounded in health care)과 자비(compassion)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스콧 길링엄 시장(Winnipeg Mayor Scott Gillingham)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같은 말을 했습니다.

길링엄 시장(Mayor Gillingham)은 그들은 오늘 이들을 돕고, 메소드 정신병(the midst of a meth psychosis)이나 정신 건강 문제(mental health issue)가 있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발표한다며, 이것은 단지 사람들을 빼앗아 아무 도움 없이 어딘가에 두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도심 지역 사회 안전 파트너십(DCSP)의 운영 책임자(Director of Operations)인 매트 할차카르(Matt Halchakar)는 이 서비스가 2023년 6월에만 716번의 건강 검진(wellness checks)을 제공하고 190번의 비즈니스 상담을 했으며(consulted businesses) 7번의 나록손(naloxone, 마약 해독제의 일종)을 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1,500번의 동행(courtesy walks)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그들의 통계는 그들이 필요할 때 지역사회가 그들에게 전화할 수 있는 그들의 존재(presence)를 실제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길링엄 시장(Mayor Gillingham)은 범죄(crime)가 계속 증가한다면 다른 파트너들(other partners)도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보석법(bail laws)을 개혁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필요하다며 그들은 사람들을 거리로 내보내거나, 보석으로(on bail) 내보내거나, 법원의 명령(the court orders)을 어기면서 범죄를 권유할 수 없다며, 당신이 5살이든 95살이든, 그들은 시내를 안전하게 만드는 일(a job to make downtown safe)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태퍼 커디 LLP(Tapper Cuddy LLP)의 파트너인 팀 테일러(Tim Taylor)는 더 많은 직장인들에게 더 안전한 시내(a safer downtown)가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테일러(Taylor)는 도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기분이 좋아진다며, 고용주들(the employers)이 사무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의무화하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크루쉬 변호사(lawyer Chrusch)와 테일러(Taylor)는 상황(things)이 올바른 방향으로(in the right direction)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시내 위니펙 거리에서(on our downtown Winnipeg streets) 더 안전하게 느끼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하고, 살고, 또는 시내를 방문하는 것에 대해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joseph.bernacki@bellmedia.ca 로 연락하십시오.

843561093_Xhe5YvSU_538a8cf03a97b0515e11b55963d0475a041111dd.jpg

화요일에 주정부는 시내 안전 행동 계획(a downtown safety action plan)을 위해 15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 시, 시내 위니펙 시내 상인회(Downtown Winnipeg BIZ), 엔디나웨막(N’Dinawemak), 시내 지역 사회 안전 파트너십(Downtown Community Safety Partnership)의 구성원들이 이 발표를 위해 주정부에 합류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843561093_WmfjqP23_38efb2ff48ea6280975ffd621fd5cafd3dd0f6c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