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주민들은 여행 전에 홍역 예방 접종에 대해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해 - 추가 접종을 권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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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을 예약하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홍역 백신(measles vaccinations)이 필요한지 의사와 약속을 잡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정부는 밝혔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홍역 사례들(cases of measles)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들(measles cases)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어느 국제 여행지(any international destinations)로 가기 전에 그들의 홍역 예방 접종(measles vaccinations)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이 주(州) 최고 공중 보건 책임자(the province's chief public health officer)는 말했습니다.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이번 주 초 C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홍역(measles)은 전염성이 매우 높고(highly infectious) 매우 심각할 수 있다(highly serious)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는 특히 여러분이 여행을 하는 경우 어른과 아이들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금요일에 보도자료를 통해, 여행객들(people travelling)은 4주에서 6주 전에 진료를 받거나 여행 클리닉(a travel clinic)에 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일반적으로 전염성이 높은 질병에 면역이 있는 것(to be immune to the highly contagious disease)으로 추정되는 1970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도 그들이 국제 여행을 한다면 여전히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70년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홍역(measles)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어느 정도의 면역력(some level of immunity)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정부는 그 사람들에게 한 번의 접종(one dose)을 받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1970년 이후 태어난 성인들은 반드시 2회 접종(two doses)을 해야 하고, 어린이들은 12개월에, 다시 4세에서 6세 사이에 그 백신(the vaccine)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역(measles)이 우려되는 국가를 여행하는 경우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유아에게도 1회 접종이 가능합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1998년 캐나다에서 이 질병이 근절되었지만, 캐나다는 여전히 여행과 관련된 산발적인 사례들(sporadic cases)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초 현재, 캐나다 전역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들(cases of measles)은 20명 미만(fewer than 20)입니다.
주정부는 홍역(measles)은 얼굴에서 자주 시작되는 붉고 얼룩진 발진 증상(a red, blotchy rash)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다른 증상으로는 발열(fever), 콧물(runny nose), 기침 졸음(cough drowsiness), 과민성(irritability), 눈시울 붉어지는(red eyes) 증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