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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청(ECCC)은 매니토바주에 강풍을 동반한 심한 뇌우와 니켈(5센트) 크기의 우박을 예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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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매니토바주 전역에서 심한 뇌우(severe thunderstorms)가 발생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강풍과 니켈 크기의 우박(nickel-sized hail)이 내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캐나다 환경 및 기후 변화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이하 캐나다 환경청(ECCC))은 브랜든(Brandon),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셀커크(Selkirk), 베렌스 리버(Berens River), 킬라니(Killarney)를 포함한 매니토바 남부 지역에 심한 뇌우 주의보(a severe thunderstorm watch)를 발령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에 따르면, 이 폭풍은 강한 돌풍(strong wind gusts)과 함께 큰 우박과 폭우(large hail and heavy rain)를 일으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한편, 피셔 농촌 지자체(the R.M. of Fisher)에는 심한 뇌우 경보(a severe thunderstorm warning)가 발효 중입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는 목요일 오후 늦게 발표한 주의보에서 매니토바 샤프우드(Sharpwood) 인근에 위치한 심각한 뇌우가 시속 30km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속 90km의 돌풍과 니켈 크기의 우박(nickel-sized hail)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CCC)은 주민들에게 심한 뇌우로 토네이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폭우로 인해 도로에 갑작스런 홍수(flash floods)와 물이 고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주민들은 캐나다 환경청(ECCC)이 발행하는 경보와 예보(alerts and forecasts)를 계속 관찰해야 합니다.
2024년 6월 20일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상공에 폭풍우가 치는 하늘이 보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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