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레이드 참가자들이 사망 열차 사고를 목격한 후 한 매니토바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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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동부지역에 있는 한 세인트 진 밥티스트 데이 기념행사(a Saint-Jean-Baptiste Day celebration)가 일요일 오후에 지나가던 열차에 사람이 치여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tragic)으로 변했습니다.
라 브로커리 시골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La Broquerie)의 의회 의장(reeve) 이반 노르망도(Ivan Normandeau)에 따르면,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퍼레이드는 막 끝나가고 있었습니다.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에 따르면, 희생자는 위니펙 출신의 78세 여성이었습니다.
노르망도(Normandeau)는 그 퍼레이드 경로(the parade route)가 어떤 지점에서도 철도 선로( the rail lines)를 넘지는 않았지만, 어린 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그 사건을 목격한 후 그 지역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고 뉴스 방송인 680 씨제이오비(680 CJOB)에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학교에서 지원이 있을 것이고, 라 브로커리(La Broquerie)에 세 개의 학교들이 있고, 그곳에는 지원 직원들(support staff)이 있을 것이고, 세인트 앤(Ste. Anne)에 있는 학교에도 지원 직원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었고, 그 사건에 대한 많은 목격자들이 있었고, 불행하게도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라 브로커리(La Broquerie) 지역사회 전체가 이 사건으로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노르망도(Normandeau)는 특히 그 현장에 출동한 의용소방대원들(the volunteer firefighters)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르망도(Normandeau)는 그 장면들(these scenes)은 보기 어렵고, 그들은 아마도 아이들과 오후를 보내고 축제를 즐길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고 불행하게도 그들은 어떤 사건에 휘말렸다(they were stuck at an incident)며, 그들은 자원봉사자들(the volunteer staff)이고 특히 그들에게는 이런 상황들이 어렵다(these situations are tough)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어 사용자 지역사회(a francophone community)인 라 브로커리(La Broquerie)는 매년 6월 24일에 퀘벡 주(Quebec)의 주정부 지정 공휴일(a provincial holiday)로 가장 잘 알려진 세인트 진 밥티스트 데이(Saint-Jean-Baptiste Day)를 기념하여 연례 퍼레이드(an annual parade)를 개최합니다.
스테인벡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Steinbach RCMP)과 CN 경찰(CN police)은 계속 그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갈무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