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관은 매니토바주가 캐나다에서 5개월 연속으로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자랑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72 조회
- 목록
본문
아드리안 살라 재무장관(Finance Minister Adrien Sala)은 매니토바주가 5개월 연속(the fifth consecutive month)으로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lowest inflation rate)을 기록하고 있다고 화요일에 말했습니다.
살라(Sala)는 너무 오랫동안 매니토바 주민들이 매달 지출하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저축에 더 깊이 손을 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리터당 14센트의 유류세(14-cents-a-litre gas tax)를 인하하여 주민들의 주머니에 돈을 돌려주고 매니토바주의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을 낮춤으로써 가족당 비용을 낮추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살라(Sala)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consumer inflation)이 4월에 0.4% 상승한 후 5월에 전년 대비(a year-over-year basis) 1.3%로 상승했지만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Canada’s inflation rate)인 2.9%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측정한 임대료, 휘발유, 전화 서비스, 레크리에이션 장비 및 의류를 포함한 일반적으로 구매하는 식품 및 서비스(commonly purchased foods and services)에 대해서는 매니토바주가 다른 주(州)들과 비교하여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류세를 즉시 인하하기로 한 주정부의 결정은 인플레이션에 직접적인 영향(a direct impact)을 미쳐 매니토바주 가족들의 일상적인 비용(everyday costs for families)을 낮췄습니다.
주정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주택 담보 대출(mortgage)을 지불하거나 식료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장관(the minister)은 매니토바주의 유류세 면제(Manitoba’s gas tax holiday)는 상점에서 구매한 식품과 식당에서 구매한 식품 모두에 적용되는 식품 인플레이션(food inflation: 모든 식품의 가치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5개월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물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