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브랜든(Brandon)에 사는 13살 소년이 손도끼 사건(hatchet incident)으로 기소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13 조회
-
목록
본문
브랜든(Brandon) 출신의 10대 소년이 손도끼(a hatchet)로 다른 사람을 때린 흉기 폭행(assault with a weapon)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은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빅토리아 애비뉴 200번지대(the 200 block of Victoria Avenue)에 있는 한 주택에 무기 관련 전화(a call concerning weapons)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13세 소년이 "이상하게 행동했다(acting erratically)"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그 소년이 손도끼(the hatchet)를 다른 사람에게 휘둘렀고, 손도끼의 무딘 끝(the blunt end of the axe)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그 10대 소년은 결국 체포되었고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경찰로부터 풀려났고 5월에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은 그 폭행 피해자(the victim of the assault)는 눈에 보이는 부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13세 소년이 "이상하게 행동했다(acting erratically)"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