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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곧 집에서 오락용 대마초 재배 금지를 해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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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사람들은 곧 집에서 오락용 대마초(recreational cannabis)를 재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연방 규칙(federal rules)은 최대 4개의 집 재배 마리화나 모종(four homegrown marijuana plants)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매니토바주에서는 오락 목적의 관행(the practice for recreation purposes)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키뉴 주정부(the Kinew government)는 그 금지를 해제하기 위해 입법적인 변화(legislative changes)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시 라부이(Jesse Lavoie)는 법정에서 현행법에 이의를 제기해 왔다며, 그는 한 판사(a judge)가 매니토바주에서 가정 재배(home cultivation)를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판결한 고등법원 법정(the Court of King's Bench)에서 졌습니다. 라부이(Lavoie)는 그 판결에 항소했지만, 더 이상 이 문제와 씨름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라부이(Lavoie)는 매우 자랑스러울 것이고, 그는 4개의 매우 큰 대마초 모종(four very large cannabis plants)을 재배할 것이고 그 수확의 열매(the fruit of that harvest)를 행복하게 즐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진보보수당 주정부(the former PC government)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건강과 안전(the health and safety)을 보호하기 위해 금지 조치가 필요하며, 최대 4개의 모종(four plants)까지 허용하는 것은 경찰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제한(the restriction)이 완화되더라도, 일부 사람들은 집주인(landlords)과 콘도 이사회(condo boards)가 다른 주들(provinces)에서처럼 여전히 거절할 권리가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것은 주택 소유자들(homeowners)에게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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