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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SUV가 얼음을 뚫고 빠진 후, 위니펙 호수에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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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일요일 위니펙 호수(Lake Winnipeg)에서 SUV가 얼음을 뚫고 빠진 후 고립된 두 사람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호수에 발이 묶인 두 사람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 뒤 일요일 오전 7시 30분경부터 구조(the rescue)를 시작했습니다.
경찰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고립된 사람들(the stranded individuals)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휴대전화로 연락을 취했고, 기마경찰들(Mounties)은 얇은 얼음 위를 이동할 때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고립된 사람들은 경찰의 불빛을 보고 조심스럽게 경찰에게 다가갔는데, 그 이유는 얼음이 너무 얇아서 경찰이 차를 몰고 건너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경찰에게 무사히 도착하여 셀커크(Selkirk)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41세 남자와 40세 여자는 위니펙 호수에서 단골 얼음 낚시 장소(their regular ice fishing spot)로 운전해 가던 중 SUV가 얼음을 뚫고 빠졌고, 견인 회사(a towing company)가 그 차를 회수했습니다.
기마경찰들(Mounties)은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특히 자동차를 타고 얼음 위에 있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고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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