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아동 및 가족 서비스(Child and Family Services) 사무실의 잠재적인 개인 정보 침해가능성을 경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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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는 금요일 새벽 위니펙에 있는 매니토바 아동 및 가족 서비스(Child and Family Services, 이하 CFS) 사무실에 침입한 것이 일부 고객의 사생활(the privacy of some clients)을 침해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요일 새벽 2시 직전(정확히는 1월 26일 at 1:42 a.m.)에 구체적으로 어느 사무실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아동 및 가족 서비스(CFS) 사무실이 침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아직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사무실에 기밀(confidential information)이 저장돼 있었다며 이번 침입으로 아동 및 가족 서비스(CFS) 고객의 개인정보(the personal information of clients of Child and Family Services)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위니펙 경찰과 매니토바 옴부즈맨(the Manitoba Ombudsman)에게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정보가 포함된 버려진 문서들(discarded documents containing personal information)를 발견한 모든 사람은 경찰에 신고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이번 사건은 앞으로 유사한 사건(similar incidents)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에서는 금요일 아침 침입으로 인해 아동 및 가족 서비스 고객의 개인 정보( the personal information of clients of Child and Family Services)가 잠재적으로 손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주에서는 금요일 아침 침입으로 인해 아동 및 가족 서비스 고객의 개인 정보( the personal information of clients of Child and Family Services)가 잠재적으로 손상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 CBC News Manitoba,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