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다락방 판매(the Attic sale)가 세인트 비탈 센터에서 수천 개의 오래된, 용도 변경된 물건들을 가지고 일요일에 돌아와

작성일 2024.10.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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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예품작품들(a vintage piece of artwork)을 찾고 있다면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다락방에서 온 예술(Art from the Attic)'으로 알려진 연례 빈티지 세일(an annual vintage sale)이 일요일에 세인트 비탈 센터(St. Vital Centre)에서 돌아왔고, 수천 점의 수집품들과 예술품들(collectibles and art pieces)이 전시되었습니다.

한 쇼핑객은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채워야 할 벽 공간이 많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at a reasonable price) 예술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것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집의 미적 감각(the aesthetic)에 맞는 클래식하고 오래된 작품들(classic, older pieces)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판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모금 행사(a fundraiser) 역할을 합니다.

이 행사의 코디네이터(co-coordinators) 중 한 명인 진 알테마이어(Jean Altemeyer)는 이 돈은 모두 에이즈(AIDS)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돌보는 아프리카 할머니들(African grandmothers)에게 전달되다며, 에이즈(AIDS)는 사하라 사막(sub-Saharan Africa)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여전히 큰 문제이고, 특히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며 할머니들(the grandmothers)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이 지원과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삶의 단계에서 개입하고(step in) 역할을 맡아야(take on roles) 했다며, 따라서 그 원인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알테마이어(Altemeyer)는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은 토요일 행사를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예술품과 기타 오래된 물건들(pieces of art and other vintage items)을 기증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집가들(collectors)은 새 집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물건들(the items)을 선별하고 감정했습니다.

알테마이어(Altemeyer)는 이것은 우리가 가진 것 중 가장 많은 조각이라고 말했습니다.

2014년 기금 모금(the fundraiser)이 시작된 이래로 이 단체는 할머니 대 할머니 캠페인(the Grandmothers to Grandmothers campaign)을 위해 약 3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알테마이어(Altemeyer)는 엄청난 양의 일(a huge amount of work)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