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수력 공사의 검침원들 및 검사관들은 파업에 찬성하는 노조 투표 후에 파업을 시작할 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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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에서 100명 이상의 공익사업 종사자들(utility service workers)을 대표하는 노조(a union)가 거의 만장일치로(almost unanimously) 파업(to strike)을 결의했습니다.
그 노조(the union)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니포 681 지부(Unifor Local 681)의 조합원들이 토요일에 파업행동(a strike action)에 92%의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그 전에 새로운 계약에 도달하지 못하면 7월 3일부터 작업 중단(the work stoppage)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지부(the local)는 검침(meter reading) 및 검사(inspections)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토바 수력 공사 공공 서비스 자회사(the Manitoba Hydro Utility Services subsidiary)의 120명의 근로자를 대표합니다.
그 노조는 이번 투표가 이달 초 협상(bargaining)이 결렬된 뒤에 나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노조는 노동자들의 계약이 2년 전에 만료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포(Unifor)에 따르면, 지난 4년 동안 노동자들의 임금은 1.75% 상승에 그쳤습니다.
유니포의 서부 지역 책임자(Unifor's Western regional director)인 개빈 맥개리글(Gavin McGarrigle)은 발표에서, 이 협상 과정에 대한 그들의 인내심은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running out)며, 이들 일선 노동자들(these front-line workers)은 공정한 계약(a fair contract)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그들은 그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노조는 681 지부(Local 681)가 공공 부문 근로자(public sector workers)를 위해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가 이미 비준한 것과 유사한 이익(similar gains)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니포 681 지부(Unifor Local 681)는 검침(meter reading) 및 검사(inspections)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니토바 수력 공사 공공 서비스 자회사(the Manitoba Hydro Utility Services subsidiary)의 120명의 근로자를 대표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