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매니토바(GoManitoba)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인센티브와 재구축된 카풀 플랫폼을 개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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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행동 센터(Green Action Centre)는 새롭고 세련되고 간소화된 카풀 플랫폼(carpooling platform)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무료 차량 공유 앱(a free ride-sharing app)으로 처음 출시된 고매니토바(GoManitoba)는 통근자들(commuters)을 매칭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옵션(public transit options)과 함께 도보 및 자전거 경로(walking and biking routes)도 제공합니다.
녹색 행동 센터(Green Action Centre)의 직장 통근 옵션 프로그램 책임자(workplace commuter options program co-ordinator)인 멜 마기넷(Mel Marginet)은 목요일에 앱(app) 보다 훨씬 더 사용자 친화적인(much more user-friendly) 온라인 사이트(a online site)로 재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사이트가 탐색 기술에 능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는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지도서(tutorials)와 웹 세미나들(webinars)이 많이 제공될 것이라고 녹색 행동 센터(Green Action Centre)의 사무처장(executive director) 조셉 세라스 구베르(Josep Seras Gubert)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물론 새로운 도구는 어렵다(new tools are challenging)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마기넷(Marginet)은 기존 앱이 전염병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 이전에 도입되어 사람들이 어떻게 돌아다니는지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며 '자전거 타기 유행(a cycling boom)'을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남서쪽 고속 수송로(the southwest rapid transitway)와 능동 수송로(active transportation path)를 따라 위치한 실 환승역(the Seel transit station)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그녀는 그래서 지금이 재출시하기에 정말 좋은 시기(a really good time to do)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최신 기술과 재설계(the updated technology and redesign)는 주정부로부터 3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중 일부는 단체들과 기업들(organizations and businesses)이 그 플랫폼에(on the platform) 카풀 네트워크(carpooling networks)를 만들도록 장려하는 데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자금(the funding)은 이들 해당 단체들(those organizations)은 그들 자체 네트워크 페이지(their own network pages)를 구축하고 6개월 무료 구독(a six-month free subscription)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편, 사용자는 '단거리 이동 개요(a trip profile)'(이동이 이루어질 출발지/departure, 목적지/destination, 시간/time of day)을 입력하여 탑승할 차를 찾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계정(a free account)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환경기후변화부 장관(Minister of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트레이시 슈미트(Tracy Schmidt)는 목요일에 기자회견에서, 온실가스 배출량(GHG [greenhouse gas] emissions)을 줄이기 위해서는 친환경 교통수단(greener transportation options)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카풀(Carpooling)은 연료비와 주차 비용(on fuel and parking costs)을 줄여 사람들의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일회용 차량(a single-use vehicle)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슈미트(Schmidt) 장관은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는 접근성(accessibility)과 경제성(affordability)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친환경화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색 행동 센터(Green Action Centre)에 따르면, 현재 고매니토바(GoManitoba)에 등록된 사용자는 약 1,500명이며, 이들 대부분은 위니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녹색 행동 센터(Green Action Centre)는 개선된 도구(the improved tool)와 조직의 참여(involvement of organizations)가 도시를 넘어 덜 강력한 대중교통 시스템(a less robust transit system)으로 인해 휴면 수요(dormant demand)가 있을 수 있는 지역사회로 이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기넷(Marginet)은 이것이 실질적인 차이(a substantial difference)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 임계값(a target threshold)은 아마도 5,000명이 될 것이고, 따라서 그들은 정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travelling)은 일상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an essential part of everyday life)이므로 교통수단에 대한 접근성(access to transportation)은 기본적인 필요성(a basic need)이라고 세라스 구베르(Seras Gubert)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개인에게 건강하고 환경에 해롭지 않으며 인맥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옵션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교(the University of Manitoba, 이하 the U of M)의 기후 행동 계획 프로젝트 매니저(climate action plan project manager)인 휘트니 크룩스(Whitney Crooks)는 매니토바 대학교(the U of M)가 처음 출범한 이래 고매니토바(GoManitoba)의 창립 파트너(a founding partner)였으며, 포트 개리 캠퍼스(Fort Garry campus)의 혼잡과 배출량(the congestion and emissions)을 일부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매니토바 대학교(the U of M)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의 약 11%가 카풀을 타고(carpooled) 캠퍼스(campus)로 향했습니다.
크룩스(Crooks)는 그들은 그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위니펙에는 전용 카풀 차선(dedicated carpool lanes)이 없기 때문에 슈미트(Schmidt)는 주 정부가 카풀 차선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카풀(carpooling)을 채택하도록 설득하는 방법은 환경 교육(environmental education)만큼 차선을 구축하는 것(lane-building)이 아니라고 말한 세라스 구베르(Seras Gubert)에게 설명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알면 사람들은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그리고 관심을 가질 때 행동한다며, 조금 이상주의적으로 들릴 수 있다(sound just a little idealistic)는 것을 알지만, 그는 그것을 총체적인 접근 방식으로(as a holistic approach) 생각하고, 그들은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녹색 행동 센터(Green Action Centre)의 조셉 세라스 구베르(Josep Seras Gubert) 사무처장은 목요일에 위니펙의 실 환승역(the Seel transit station) 옆에서 새로운 고마니토바 도구(GoManitoba tool)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