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보궐선거에서 매니토바주 정당들은 전 주수상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 선거 후보자들을 줄 세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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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주요 정당들(Manitoba's main political parties)은 현재 위니펙의 턱시도 선거구(the Tuxedo constituency)에서 6월 18일로 예정된 보궐선거(a byelection)에 후보자들(candidates)을 모두 줄 세웠습니다.
그 자리는 전 주수상 헤더 스테판슨(former premier Heather Stefanson)이 지난 달에 사임한 이후로 공석이 되었습니다.
진보보수당(the Progressive Conservatives)은 목요일 밤 회의에서 변호사 로런스 핀스키(lawyer Lawrence Pinsky)를 지명했는데, 경합 중인(in a contested race) 다른 두 후보를 제치고 지명했습니다.
앞서 신민주당(the New Democrats)은 2019년 의원 선거에 출마해 3위를 차지한 등록 간호사(a registered nurse)인 칼라 콤프턴(Carla Compton)을 지명했습니다.
자유당(the Liberals)은 양부모 지지자(a foster parent advocate)인 제이미 파우(Jamie Pfau)를 내세우고 있으며, 녹색당(Green Party) 대표 재닌 깁슨(Janine Gibson) 은 당의 깃발을 들고 경선에 나설 예정입니다.
턱시도 의석(the Tuxedo seat)은 오랜 보수당의 텃밭(a longtime Tory stronghold)이었지만, 지난해 주선거 때 신민주당(the New Democrats)이 300표 이내로 승리했습니다.
핀스키(Pinsky)는 목요일 밤 지명 회의(nomination meeting)에서 가족 친구의 죽음을 다루며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그는 앞으로 며칠 안에 위니펙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턱시도 선거구(the Tuxedo constituency)에서 사는 주민들은 6월 18일로 예정된 보궐선거(a byelection)에 그 선거구를 대표하는 주의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