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의 여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자가 매니토바 RCMP의 총격으로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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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아침에 매니토바 고속도로에서 51세 남자가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타인벡 지구대(the Steinbach detachment) 소속 경찰관들은 라 브로커리(La Broquerie) 인근 52번 고속도로(Highway 52)에서 이 지역의 수상한 남자를 찾기 위해 순찰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관들은 한 남자가 운전석 쪽 문 옆에 서 있는(standing by the driver-side door) 가운데 고속도로에 정차한 차량 한 대를 보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그 남자는 차량 안으로 손을 뻗어 흉기(an edged weapon)를 든 채 여자 운전자를 폭행하고 있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남자에게 물러나라고 명령했지만, 그들은 그 남자가 흉기를 들고 경찰관들에게 다가갔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보도자료에서, 무기를 떨어뜨리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그 용의자는 경찰들을 향해 계속 다가갔고, 한 경찰관이 총기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 구조대(emergency services)가 도착할 때까지 경찰관들의 의료 지원()이 제공되었습니다. 세인트 앤 지역(the Ste. Anne area) 출신인 그 남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운전석에 있는 그 여자는 폭행(the assault)으로 인해 가벼운 부상(minor injuries)을 입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주요 범죄 서비스(Major Crimes Services)는 경찰 수사를 담당하고 있으며 매니토바 주 독립수사대(the Independent Investigation Unit of Manitoba)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52번 고속도로(Highway 52)는 금요일 아침에 폐쇄된 채로 우회도로(a detour)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스타인벡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Steinbach RCMP)은 위니펙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매니토바주 라브로커리(La Broquerie) 인근에서 수상한 남자에 대한 신고에 대응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라 브로커리(La Broquerie) 인근 52번 고속도로(Highway 52)가 51세 남자가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후 다시 개통됐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TV News Winnipeg과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