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악화되어 가는 전국 최악인 위니펙 병원의 응급실 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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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매니토바 주민들은 캐나다의 다른 주에(any other province in Canada) 비해 응급실 대기 시간이 5년 전보다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보건 정보 연구소(Canadian Institute for Health Information, 이하 CIHI)는 매니토바 주민들이 응급실에서 13~19시간 동안 대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보건 정보 연구소(CIHI)의 프로그램 책임자(a program lead)인 니콜 로레티(Nicole Loreti)는 매니토바는 지난 몇 년 동안 입원 기간(length of stays)이 증가하고 있는 캐나다 전체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10명 중 9명은 아픈 정도에 따라 12.7시간에서 19.1시간 이내에 진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 이전에는 응급실에서 약 7~11시간을 보낸 후 귀가했습니다.
귀가한 환자의 평균 체류 시간(the median length of stay)은 4.4~6.6시간, 입원한 환자(someone who was admitted)는 21.7시간이었습니다.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 이하 HSC)의 최고운영책임자(the COO: Chief Operating Officer)인 숀 영 박사(Dr. Shawn Young)는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 이후 해마다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오히려 2019년 이전에는 대기 시간이 훨씬 더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도층(leadership)은 간호사와 의사의 졸업과 같은 장기적인 해결책을 기다리는 동안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이러한 창의적인 임시 방편(one of those creative stop gaps) 중 하나가 바로 의료 과학 센터(HSC) 경증 치료 클리닉(minor treatment clinic)입니다.
의료 과학 센터(HSC)의 최고 의료 책임자(the chief medical officer)인 마농 펠레티에 박사(Dr. Manon Pelletier)는 응급실에서 걸러내어 경증 치료 클리닉(minor treatment clinic)에서 진료하는 환자들은 응급실에 머물러 있을 때보다 약 3분의 1의 시간 안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는 이 클리닉에서 1년 동안 7,0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대기 시간(the wait time)은 2시간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신 건강 치료(mental health care)를 위해 의료 과학 센터(HSC) 응급실을 찾은 테사 두보아(Tessa Dubois)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 경증 치료 클리닉(minor treatment clinic)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녀는 사람이 너무 많고, 의사도 충분하지 않다며, 심장마비(heart attacks) 같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이 있고, 정신 건강 문제(mental health problems)가 있는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말 그대로 의료 체계(the system)가 망가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보건 정보 연구소(CIHI)는 지역 보건 당국들(rural health authorities)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이 데이터는 위니펙 병원 응급실에서 보낸 시간에만 해당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으로 촬영된 의료 과학 센터(HSC) 성인 응급실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