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는 위니펙의 코요테 공격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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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지난 여름에 2건의 어린이 공격이 여름에 안락사된 코요테(a coyote euthanized)의 DNA 프로파일을 확인하였고 한 피해자들의 옷(the victims' clothing)에서 발견된 프로파일(the profile)과 일치했습니다.
지난 6월에 위니펙의 노스 킬도난 지역(the North Kildonan area of Winnipeg)에서 두 명의 아이들이 코요테들(coyotes)의 공격을 받은 후 조사(an investigation)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공격은 9세 아이와 관련되었고, 두 번째 공격은 4세 아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9세 아이는 안정적인 상태로(in 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져 여러 차례 부상을 입었고, 4세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며칠 뒤 위니펙에서 환경보호관들(conservation officers)이 어른 코요테 한 마리(an adult coyote)를 잡아 안락사시켰고, 이 동물은 검사를 위해 보내졌습니다.
주정부는 목요일에 분석을 완료한 결과 피해자들(the victims) 중 한 명의 셔츠에서 얻은 DNA 프로필(the DNA profile)이 매니토바 환경보호관들(Manitoba conservation officers)이 안락사시킨 코요테의 프로필(the profile of the coyote euthanized)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 농업의 수의 서비스 지부가 코요테의 위쪽 개 간격을 부검하는 동안 측정한 값은 첫 번째 희생자의 상처에서 측정한 값과 일치합니다.
주정부는 여러 마리의 코요테들(coyotes)을 제거한 뒤 노스 킬도난(North Kildonan)에서 발생한 인간-코요테 갈등의 수(the number of human-coyote conflicts)는 크게 줄었지만, 가까운 지역의 코요테 개체 수(the number of coyotes)는 시간이 지나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요테들(coyotes)에게 주는 직간접적인 먹이(direct or indirect feeding)로 인한 습성(habituation)이 이 동물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사람들이 먹이를 준 코요테들(coyotes)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것이고 점점 더 공격적으로(increasingly aggressive) 변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대중들은 야생 동물들(wildlife)에게 먹이를 주거나 음식을 제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