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우체국 직원들은 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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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원들(Postal workers)은 월요일 아침에 위니펙에서 더 나은 안전한 근무 환경(better and safer working conditions)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직원들(the workers)은 편지 배달원들(letter carriers)이 오후에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새로운 변화(a new change)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우체국 노동조합(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이하 CUPW) 위니펙 856지부(Winnipeg Local 856)의 회장인 션 턱비(Sean Tugby)에 따르면, 겨울철에 위험 요소(hazards)를 확인하기가 더 어렵고 여름 동안 에어컨 없이 최고 더위 속에서(in peak heat) 운전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위험하다며, 캐나다 국민들이 우편물을 받는 데 지연(a delay)이 발생합니다.
그는 위니펙만의 일이 아니라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한동안 이러한 변화(these changes)에 반대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턱비(Tugby)는 직원들이 현재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에 합리적인 경로(reasonable routes), 협상된 계약(a negotiated contract),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피켓 시위는 캐나다 우체국 노동조합(CUPW)이 단체협약(a collective agreement)을 위한 협상을 계속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지난 주, 연방 노동부 장관(the federal minister of labour)은 캐나다 우체국(Canada Post)과 노조가 협상을 타결하도록 중재자(conciliators)를 임명했습니다.
2024년 8월 19일, 위니펙 우체국 직원들이 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