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대학교는 올해 화이트 코트 행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의대생들을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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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140명의 미래의 의사들이 화이트 코트(their white coats)를 입고 통과의례의 일환으로(as part of the rite of passage) 의사의 서약(the physician's pledge)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의과대학 정원(medical school class size)을 110명에서 125명으로 늘렸습니다.
매니토바 대학교(The University of Manitoba, 이하 the U of M)의 보건과학 및 의학 학장(dean of health sciences and medicine)인 피터 니커슨 박사(Dr. Peter Nickerson)는 학교가 “세대적 확장(a generational expansion)"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평생 학습(lifelong learning)에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요구하는 의료 경력(a health career)을 시작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큰 특권(a great privilege)을 부여받았으니 미래의 의사로서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교 의대 1학년생인 안토니나 캔더린(Antonina Kandiurin)은 이 의례식(the ceremony)이 자신에게 감격적인 경험(an emotional experience)이었다며, 개인적인 의미 이상이라며 그녀를 지원해 준 지역사회, 부모님, 온 가족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처칠(Churchill) 출신인 캔더린(Kandiurin)은 특히 원주민으로서 의료 시스템에 대한 가족의 경험에서 의사가 되고자 하는 열망(her desire to be a physician)이 비롯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 경험은 더 많은 일을 하고 싶고, 변화를 일으키고 의료 시스템에서 사람들을 위해 안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대학교는 2024년 8월 21일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의대생들을 환영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