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신 박사는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환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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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평소 감기나 바이러스(a cold or virus)에 걸릴 시기는 아닌 것 같지만, 현재 매니토바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유행하고 있으며, 감염자들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들(COVID-19 cases)이 급증하는 가운데 매니토바 주의 최고 공중 보건 책임자(Manitoba’s 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주에서 전염이(an upward trend) 증가하는 추세(an upward trend)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숫자들이 성수기에(in peak season)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화요일에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은 아직 진정한 계절 바이러스(a true seasonal virus)로 선언되지 않았다며, 그들은 봄과 여름 동안 훨씬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일 년 내내 그것을 계속해서 봐왔다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 지역에 여러 종류의 변종들(several different strains)이 돌고 있다며 증상으로는 콧물(a runny nose), 기침(cough), 인후통(sore throat), 독감과 유사한 질병(flu-like illness)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몸이 아프거나(feeling sick) 증상(symptomatic)이 있다면 집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상기시킵니다.
그는 주정부는 이 바이러스들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는 증상을 보일 때(showing symptoms) 일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아플 때 집에 있을 수 있다면 그 전염 위험(the risk of transmission)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이번 가을에 코로나(COVID)와 인플루엔자(influenza)에 대한 강력한 예방 접종 캠페인(a robust vaccination campaign)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대부분 가을이 새로운 제형(a new formulation)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백신을 맞기에(to get vaccinated) 가장 좋은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정부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언제 그것들이 가능한지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고, 당신이 자격이 있을 때 그 두 가지 주사(both of those shots)를 모두 맞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현 시점에서 매니토바주가 심각한 결과(severe outcomes)와 병원 입원(hospital admissions)이 증가하지 않고 있지만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파일 사진은 2023년 4월 5일에 뉴욕(New York)에서 양성 결과(a positive result)를 나타내는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COVID-19 antigen home tests)를 촬영한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