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매니토바주 한인 스카이라 박(Skylar Park)은 파리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99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의 스카이라 박(Skylar Park) 선수가 파리 올림픽 태권도에서(in taekwondo at the Olympic Games in Paris) 동메달(a bronze medal)을 획득했습니다.
위니펙(Winnipeg) 출신의 25세 선수는 여자 57kg급에서 레바논(Lebanon)의 레이티티아 아운(Laetitia Aoun)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박 선수는 8강전(quarterfinal)에서 한국의 김 유진(Kim Yujin)에게 졌습니다.
결승(the final)에 오른 김 유진은 패자 부활전을 통해(via repechage) 박 선수에게 다시 한번 메달을 딸 기회가 주었습니다.
그 캐나다 선수는 패자 부활전(the repechage)에서 튀르키예(Turkey)의 하티스 쿠브라 일간(Hatice Kubra Ilgan)을 2-0으로 물리치고 진출했습니다.
박 선수는 그랜드 팔레(the Grand Palais)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체코(Czechia)의 도미니카 흐로노바(Dominika Hronova)를 2-0으로 이겼습니다.
목요일에 스카이라 박(Skylar Park)이 프랑스 파리(Paris)의 그랑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동메달(bronze medal)을 획득한 후 캐나다 국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캐나다 대표 스카이라 박(Skylar Park)(왼쪽)이 도미니카 흐로노바(Dominica Hronova)와 2024년 8월 8일에 파리 하계 올림픽 57kg급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와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