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민들 대다수는 휘발유세 감면 연장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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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펌프에서 유류 가격은 위니펙에서 리터당 $1.50 위 쪽에 있으며, 이는 휘발유세 면제 기간(the gas tax holiday)으로 알려진 리터당 14센트 인하분을 포함한 것입니다.
타니샤 사슬리(Tanisha Sasley)는 가격이 끔찍하고(the price horrible) 차량의 휘발유 탱크를 채울 여유가 없다며, 가솔린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을 보면 면세 기간(a holiday)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왑 키뉴 주수상(Premier Wab Kinew)은 경제성 조치(an affordability measure)로 매니토바주의 세금을 올해 첫 6개월 동안 잠정적으로 중단했다가, 감세 기간(the break)을 9월 3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캐나다 납세자 연맹(the Canadian Taxpayers Federation, 이하 CTF)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새로운 Leger 여론조사에 따르면,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의 71%가 휘발유세 인하 조치(the gas tax cut)가 다시 연장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캐나다 납세자 연맹(CTF)의 대평원주 책임자(Prairie Director)인 게이지 하우브릭(Gage Haubrich)은 세금 감면(the tax break)으로 매니토바주는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한 연료 가격(the lowest fuel price)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우브릭(Haubrich)은 그래서 매니토바 주민들이 계속 돈을 아끼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키뉴(Kinew)는 9월 30일이 다가옴에 따라, 휘발유세 면제 기간(the gas tax holiday)의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며, 그것은 균형 잡힌 행동(a balancing act)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가을에 사람들이 생활비가 여전히 큰 부담(a real big burden)이라고 느낀다면, 휘발유세 면제 기간(the gas tax holiday)을 더 연장하자는 주장이 나올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료, 교육에도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세금은 주정부에 연간 3억 달러가 훨씬 넘는 수입을 가져오며, 모든 사람이 이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 정책 대안 센터(the 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의 매니토바 책임자(Manitoba’s director)인 몰리 맥크래켄(Molly McCracken)은 도로를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맥크래켄(McCracken)은 무너지는 인프라(the crumbling infrastructure)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휘발유세 수입(the gas tax revenue)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주(州) 정부가 세금 감면을 축소하고 세금 감면 혜택(advantage of the tax cut)을 누릴 수 없는 저소득층(low-income earners)을 더 잘 지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맥크래켄(McCracken)은 주민 모두를 위해 휘발유세()the gas tax를 인하하는 이 무뚝뚝한 조치(this blunt measure)는 진보적인 조치가 아니라며, 이것은 차를 가질 여유가 없는 사람보다 고급 차량(luxury vehicles)을 가진 사람들에게 훨씬 더 많은 혜택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새슬리(Sasley)와 같은 운전자들이 있는데, 그녀는 여전히 14센트 할인(14 cents off)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새슬리(Sasley)는 더 큰 감면이 필요하다며, 이건 휘발유세 감면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2012년 9월 12일에 토론토에서 주유하고 있는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