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서스캐처원 주의 금지령에 따라 이번 주 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 금지를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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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는 학교 교실에서 전면적인 휴대전화 사용 금지(an overarching cellphone ban)가 되지 않은, 현재 유일한 캐나다 서부 주(the only western Canadian province)라고 주정부는 밝혔습니다.
월요일에 왑 키뉴 주수상(Premier Wab Kinew)의 대변인 라이언 스텔터(Ryan Stelter)는 매니토바의 교실 휴대전화 사용 계획(Manitoba's plan on cellphone use in classrooms)은 이번 주 후반에 밝혀질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주(Manitoba)는 지난주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가 다가오는 학년도에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기로(to ban the use of the devices) 결정한 이후 학교에서 휴대전화를 제한하는(to restrict cellphones) 계획을 도입하지 않은 유일한 캐나다 서부 주(州)(the only western Canadian province)가 되었습니다.
서스캐처원 주정부의 정책(Saskatchewan's policy)은 모든 유치원부터 12학년 교실에 적용되며 앨버타 주(Alberta), BC 주(B.C.), 퀘벡 주(Quebec), 온타리오 주(Ontario) 및 노바 스코샤 주(Nova Scotia)의 발표를 따릅니다.
이 금지(the bans)는 주의 산만을 줄이고(to reduce distractions)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students focus in class) 돕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매니토바주 교육부(Manitoba's education department)는 현재 그들의 학교들에서 기술 사용 정책(technology use policies)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것은 개별 교육청들(individual school divisions)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는 성명서에서, 현재의 기술 사용 패턴(current technology-use patterns)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 교육 과정과 기술 사용 지침(provincial curriculum and use-of-technology guidelines)이 업데이트되도록 하기 위해 이해 관계자들(stakeholders)과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당인 진보보수주의자들(the Opposition Progressive Conservatives)은 이미 주 전체의 금지(a provincewide ban)를 요구했습니다.
진보보수당(PC) 교육 비평가(education critic) 그랜트 잭슨(Grant Jackson)은 교실에서 스스로 이러한 장치를 경찰에 맡기지 않도록 정책을 시행하기를 원하는 교사들로부터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진보보수당(PC)은 유치원에서 8학년까지의 금지를 원합니다.
잭슨(Jackson)은 한 인터뷰에서, 휴대전화는 그냥 세상의 방식(the way of the world)이고 그는 과거로 돌아가라는 것이 아니지만, 그는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8세와 9세 학생들이 그들의 기기 사용에 대해(on their device use) 스스로 단속하도록(to police themselves) 허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것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교육청(some school divisions)은 이미 자체 휴대전화 사용 금지 조치(their own cellphone bans)를 취했으며, 한 교육청은 스크린 시간(screen time)을 더욱 제한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한 프랑스어 사용 교육청(Manitoba's francophone schools division)은 이번 학년도부터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컴퓨터 사용(to restrict computer usage)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교사들이 교실에 있는 동안 스크린 시간(screen time)을 하루에 한 시간 이내로 제한하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학교들은 휴대전화 금지법(cellphone bans)을 실험하고 있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휴대전화가 생명줄(lifelines)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작년에 모든 학교에서 휴대전화를 금지하기로 그 교육청의 결정에 따른 것입니다.
그 교육청의 교육감(division superintendent) 어랜 라버그(Alain Laberge)는 교육청은 아이들이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컴퓨터에 읽고 쓰는 능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지만 하루 종일 화면 앞에 다섯 시간이나 있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교육청은 그렇지 않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 프랑스어 사용 교육청(the francophone division)의 24개 학교의 교사들은 관리자들(administrators)에게 학생들이 매일 과제를 수행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라버그(Laberge) 교육감은 직원들과 학부모들이 최근의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레이(Bray)는 킬도난 공원(Kildonan Park)의 야외 수영장(the outdoor pool)으로 가는 길에 배움의 시간(a time for learning)과 휴대전화의 시간(a time for cellphones)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케이드 스미스(Kade Smith)는 주정부와 학교 지도부(school leadership)가 전화기들을 중요한 학습 도구의 하나(an important learning tool)로 취급하기를 희망한다며, 그것은 연구가 필요한 어떤 것에도 도움이 되고, 그것은 책으로 달려갈 필요가 없고, 그것은 바로 그들 앞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6월 17일에 촬영된 이 사진에서 12살 소년은 학교 밖에서 개인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이제 학교 교실에서 대대적인 휴대전화 금지령(an overarching cellphone ban)이 없는 유일한 캐나다 서부 주(the only western Canadian province)인 매니토바 주는 이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