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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주립공원 무료 입장을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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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번 여름에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의 주립공원(provincial parks) 방문을 권장하고 있으며, 월요일(7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일주일 내내 무료입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환경·기후변화부 장관(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Minister) 트레이시 슈미트(Tracey Schmidt)는 금요일에 이 같은 조치를 발표하고 주립 공원을 방문하기에 "완벽한 한 주(a perfect week)"라고 말했습니다.
슈미트(Schmidt) 장관은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여름 동안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주정부는 가족들이 공원 입장료(park entry fees)를 내지 않고 공원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중 내내 주립 공원(a provincial park)을 방문하기 위해 차량 허가증(a vehicle permit)이 필요하지는 않겠지만, 국립 공원 입장료(entrance fees for national parks)와 마찬가지로 캠핑 비용(camping fees)은 여전히 적용됩니다.
또한 주립 공원들은 7월 20일 캐나다 공원의 날(Canada’s Parks Day)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들(special events)뿐만 아니라 여름 내내 무료 가이드 하이킹(free guided hikes)과 캠프파이어 토크(campfire talks)와 같은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manitobaparks.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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