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서 1차 진료(primary care)를 제공하는 이동식 클리닉을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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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는 위니펙의 노숙자 및 위험에 처한 사람들(at-risk people)을 돕기 위해 내년에 이동식 클리닉(a mobile clinic)을 시험 운영할 예정입니다.
의사, 간호사,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밴(a van)이 도시 곳곳에 설치되어 취약 계층(vulnerable populations)에게 1차 진료(primary care)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조마 아사그와라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Uzoma Asagwara)은 위니펙 원주민 건강 및 안녕 센터(the Aboriginal Health and Wellness Centre of Winnipeg, 이하 AHWC)와 제휴(a partnership)를 맺은 이 시범 프로젝트(the pilot project)를 토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아사그와라(Asagwara)는 보도 자료에서 사람들이 때때로 위태로운 상황(precarious situations)에 처했을 때 의사를 만나거나 정기 검진(regular check-ups)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고, 건강상의 문제(health needs)가 해결되지 않고 악화되어 결국 응급실(an emergency department)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밴의 치료 팀(the van’s care team)이 성병 및 혈액 매개 감염(sexually transmitted and blood-borne infections)과 같은 건강 문제를 다루고 만성 질환 관리(chronic disease management)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치료팀원들은 또한 사람들을 사회 서비스 및 기타 지원(social services and other supports)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사그와라(Asagwara)는 몸이 아프면 심각해지기 전에 바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고,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의 길(a path for long-term support)로 안내할 수 있다는 뜻이고 말했습니다.
원주민 건강 및 안녕 센터의 총책임자(AWHC’s executive director) 델라 허레라(Della Herrera)는 이동 진료소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차 진료(primary care)를 제공할 것이며, 정신 건강 위기 상담사(a mental health crisis counsellor)와 원주민 사회 계획가(an Indigenous social planner)가 지원 인력(support staff)에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허레라(Herrera)는 이러한 노력은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 왔으며, 의료 서비스에 대한 불평등한 접근(inequitable access)을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의 요구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문에서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 HIV 프로그램의 일환으로(as part of the Manitoba HIV Program) 12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배정했습니다. 시범 프로젝트(the pilot project)는 1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파일 이미지에서 청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