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김리(Gimli)의 아이슬란드 축제가 이번 주말에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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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문화 행사들 중 하나가 이번 주말에 돌아옵니다.
8월 2일부터 5일까지 김리(Gimli)는 제135회 매니토바 아이슬란드 축제(the 135th annual Icelandic Festival of Manitoba)를 개최합니다.
축제의 회장인 메일른 발거슨(Marilyn Valgardson)이 CTV Morning Live와의 인터뷰에서, 이 축제는 아이슬란드의 문화와 유산(the Icelandic culture and heritage)을 다시 연결하고 그들의 유산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축하하기 위해 헌정된 축제이며, 축제는 종종 일종의 가족 재회 형식의 주말(family reunion type weekend)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리(Gimli)에서 자랐고, 그 축제는 항상 여름의 하이라이트(a highlight of our summer)였다고 말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비치발리볼(beach volleyball), 작은 이동 놀이공원(a midway), 가족 활동(family activities), 스트롱맨 대회 선발전(a Strongman Competition qualifier)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바이킹의 생활 방식(the Viking lifestyle)에 대한 전투(battles)와 유흥(recreations)이 있는 바이킹 마을(a Viking village)도 주말 내내 조성됩니다.
김리(Gimli)는 1875년 아이슬란드 이민자들(Icelandic immigrants)의 상륙 지점(a landing spot)이었기 때문에 아이슬란드(Iceland)와 강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거슨(Valgardson)은 초기 이민자들은 바지선(barge)을 타고 위니펙 호수(Lake Winnipeg)를 따라 내려오고 있었고, 김리(Gimli) 바로 밖의 날씨가 너무 나빠서 타고 있던 바지선(the barge)이 절단되었고 윌로우 섬(Willow Island)의 해안으로 표류했고, 그곳에서 그들은 정말 혹독한 겨울(a really harsh winter)을 견뎌냈다며, 10월에 위니펙 호수(Lake Winnipeg) 주변을 가본 여러분 중 누구라도 그것이 꽤 고약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아이슬란드 매니토바 축제(the Icelandic Festival of Manitoba) 기간 동안 바이킹들(Vikings)은 전투에 참가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