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더모트 애비뉴의 붕괴 위험있는 빌딩에 철거 일시 중지 명령이 내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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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지 명령(a stop-work order)으로 위니펙의 웨스트 알렉산더 지역(Winnipeg's West Alexander neighbourhood)에서 붕괴되고 있는 건물의 철거(the demolition of a crumbling building)가 중단되었습니다.
맥더모트 애비뉴 579번지(579 McDermot Avenue)에 있는 그 건물은 지난 달에 시 당국의 설계 평가(an engineering assessment) 결과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철거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건물의 균열(cracks in the building)이 커지고 벽돌이 떨어졌다(bricks falling)고 신고했습니다.
시는 지난 7월 18일에 철거(demolition)를 접수했지만 작업이 중단됐다(the work has been halted)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시의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매니토바 작업장 안전보건국(Manitoba Workplace Safety & Health)이 석면(asbestos)의 잠재적인 존재(the potential presence)로 인해 작업 중지 명령(a stop-work order)을 내렸기 때문에 현재 철거 작업이 중지되었고, 시 직원들은 작업 중지 명령에 명시된 문제(the issues outlined)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업체(the contractor) 및 작업장 안전보건국(Workplace Safety & Health)과 계속 협력할 것이고, 시는 결과적으로 일정 지연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는 가능한 한 빨리 현장의 철거와 청소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CTV 뉴스 위니펙은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매니토바 주정부에 연락했습니다.
시는 대피한 인근 주민들(nearby residents)에게 아직 귀가 허가(permission to return home)가 나지 않았지만,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을 때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맥더모트 애비뉴 579번지(579 McDermot Avenue)에 있는 붕괴위험이 있는 건물 모습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2024년 7월 12일에 맥더모트 애비뉴 579번지(579 McDermot Avenue)에 있는 건물의 노후화된 외관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위니펙의 웨스트 알렉산더 지역(Winnipeg's West Alexander neighbourhood)에 있는 부서지는 창고의 철거는 석면(asbestos)에 대한 우려로 중단되었습니다. 맥더모트 애비뉴(McDermot Avenue)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의 철거는 위니펙 시가 매니토바 작업장 안전보건국(Manitoba Workplace Safety & Health)의 명령으로 인해 중단하도록 명령한 청소 프로젝트(a cleanup project)의 가장 최근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