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매니토바 주민들은 세금 공제 후 집에 가져오는 돈이 더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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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은 2022년 세금을 낸 후, 전년 대비 평균 2,200달러(an average of $2,200)를 덜 가져왔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s Canada)의 연례 조사(an annual survey)에 따르면, 매니토바 가구의 세후 평균 소득(the median after-tax income)은 2021년 69,100달러에서 66,900달러로 떨어졌습니다.
캐나다 통계청(Stats Canad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혜택의 종료와 고용 보험에 대한 대유행 관련 변경(pandemic-related changes)이 감소로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물가 상승률(the inflation rate)도 원인입니다. 2021년 3.3%에서 2022년 7.8%로 껑충 뛰었습니다.
캐나다 납세자 연맹의 대평원 책임자(prairie director of the 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인 게이지 하우브리크(Gage Haubrich)는 모두가 알다시피, 오랫동안 특히 캐나다 서부주들에서 매니토바주가 가장 세금이 많이 부과되는 주들(the highest taxed provinces)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하우브리크(Gage Haubrich)는 매니토바 주민들과 그와 관련한 모든 캐나다인들이 거의 모든 곳에서 세금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우브리크(Gage Haubrich)는 알다시피, 직장에 가서 소득세를 내고, 집으로 가는 길에 휘발유를 채우고, 지금 탄소세(the Carbon Tax)를 맞고 있으며, 집으로 가는 길에 물건(some stuff)을 사러 가게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세금 감면(more tax relief)을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우브리크(Gage Haubrich)는 보조금(a subsidy)이나 다른 복잡한 프로그램과 달리, 세금 감면의 혜택(the benefit of tax relief)은 가능한 한 빨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표나 그와 유사한 것을 보내는 복잡한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Haubrich는 말했습니다.
아드리안 살라 재무장관(Finance Minister Adrien Sala)은 이메일을 통해 주(州)가 비용 상승을 해결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주정부는 많은 매니토바 주민들이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영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것이 2024년 예산에 광범위한 중산층 감세(a broad middle-class tax cut)를 도입한 이유입니다. 또한 휘발유세 감면 연장(an extension of the gas tax cut)과 매니토바 주민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지원하는 1,500달러의 주택 소유자 세금 공제(a $1,500 homeowners tax credit)와 같은 다른 금전적으로 지불 능력할 수 있는 조치들(other affordability measures)도 도입했습니다. 이 조치의 결과로 매니토바는 3개월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낮은 물가상승률(the lowest inflation rate)을 기록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