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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세인트 제임스 지역의 코스트코 교차로에 신호등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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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세인트 제임스 지역(Winnipeg’s St. James neighbourhood)에서 교통 체증(a traffic headache)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운전자들이 안도감을 얻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습니다.
지난주 말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St. James Street)의 코스코(the Costco) 옆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시 대변인(a city spokesperson)에 따르면, 그 대형 할인마트 회사(the big box company)는 총 25만 달러($250,000)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작업(most of the work)은 이달 말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기가 연결되는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코스코(the Costco)는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에 교통 안내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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