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외곽 순환 고속도로(Perimeter Highway)에 910 만 달러($9.1M)의 수리가 여름 내내 계속될 것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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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통부 장관(the province’s transportation minister)은 매니토바 주민들이 남은 여름 동안 외곽 순환 고속도로(Perimeter Highway)를 수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시 직원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사 네일러 장관(Lisa Naylor)은 이번 달부터 3번 고속도로 교차로 근처(near the intersection of Highway 3)의 서쪽 방향 차선과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의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 남쪽 외곽 고가도로(the South Perimeter overpass of the Trans-Canada Highway)를 포함하여 순환도로를 따라 8개 구간에서 수리 공사가 시작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수리는 910만 달러의 가격(a $9.1-million price tag)이 듭니다.
네일러(Naylor)는 외곽 순환 고속도로(Perimeter Highway는 위니펙 주민과 주변 지역 사회에서 도시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경로(an important route)이며, 더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로 웅덩이들 및 기타 손상(potholes and other damage)을 수정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금요일에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도로와 고속도로에 대한 예산을 삭감한 이전 정부와 달리, 매니토바 전역의 인프라(infrastructure across Manitoba)에 투자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가족이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중요한 무역 통로(vital trade corridors)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네일러(Naylor)는 남부 외곽 순환 고속도로(the south Perimeterr Highway)를 따라 진행되는 두 개의 나들목 프로젝트(a pair of interchange projects)에 대한 업데이트도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운전자들이 올해 말부터 외곽 순환 고속도로(Perimeter Highway)와 세인트 메리 로드(St. Mary’s Road) 교차로에서 나들목이 개통될 예정이며, 주정부는 2025년 초에 오크 블러프(Oak Bluff)에서 유사한 나들목 계약(the contract for a similar interchange)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은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