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사진작가가 번개와 쌍무지개 사진을 찍고 엄청난 흥분을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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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사진(a photograph of a rainbow)을 찍으시나요? 흔합니다. 낙뢰 사진(a photo of a lightning strike)을 찍으시나요? 희귀합니다. 두 사진을 동시에 찍으시나요? 극히 드물지만 이번 주에 매니토바의 한 사진작가에게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윙클러(Winkler)에 사는 조이 시멘스(Joey Siemens)는 월요일 이 지역의 뇌우(the thunderstorms in the region)를 쫓으며 번개가 치는 사진을 찍으려고 했습니다. 폭풍이 몰아치는 동안 그는 사진을 찍을 완벽한 기회(the perfect opportunity)를 얻었습니다.
그는 해가 지고 있을 때 해는 동쪽을 향해 빛났고 하늘에 이 멋진 무지개(this brilliant rainbow)를 보여주었으며, 말 그대로 집에서 나와 기회를 잡고 카메라를 설치한 후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시멘스(Siemens)는 쌍무지개(the double rainbow)를 촬영하는 동안 인근 폭풍(the nearby storm)으로 인해 다른 무언가를 포착할 수 있었는데, 번개라는 것입니다.
그는 번개가 너무 빨리 발생하는데, 이런 일은 1/13초 만에 일어난다며, 실제로 촬영이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여부는 100% 확신할 수 없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점검했을 때, 정말 믿기지 않았고, 그 후 흥분과 기쁨의 함성(sheer excitement and shouting for joy)이 이어졌습니다.
시멘스(Siemens)는 폭풍 사진을 찍을 때, 일반적으로 한 액자(one of the frames)에 담기는 폭풍 사진을 찍기 위해 타임 랩스 촬영(time-lapse shots)을 한다며, 일반 촬영(a regular shot)에서 폭풍 사진을 찍는 것은 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시멘스(Siemens)는 폭풍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꽤 많이 팔로우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조언은 번개(a lightning strike)를 포착하고자 하는 사진작가들을 위한 번개가 더 잘 보이는 밤에 안전하게 연습하는 것이라며, 번개는 너무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촬영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정말 밖에 나가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이 시멘스(Joey Siemens)는 2024년 9월 16일 뇌우 중 번개가 치는 동시에 윙클러(Winkler) 위에 나타난 쌍무지개 사진을 찍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