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작업 시즌이 연장되면서 위니펙 건설 프로젝트의 거의 절반이 완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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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에 따르면, 위니펙의 건설 공사들(Winnipeg’s construction projects)의 거의 절반이 완료되었거나 상당 부분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건설 인력들(construction crews)과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공사들이 끝날 수 있으며, 시는 땅이 얼 때까지 작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완료된 주요 공사들 중 하나는 세인트 비탈 다리 공사(the work on the St. Vital Bridge)입니다. 마지막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으며, 현재 개조된 구조물(the revamped structure) 위로 차량이 4차선으로 통행하고 있습니다.
2년에 걸친 이 공사는 수많은 차선 폐쇄(a slew of lane closures)로 인해 모든 방향의 운전자들이 골머리를 앓았습니다.
주민 자크 버제론(resident Jacques Bergeron)은 모든 교통량을 처리하는 데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었다며, 원래 11월 예정일보다 앞당겨진 이번 개통(the opening)으로 이 도로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안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 당국은 올해 도로 및 교량 건설 공사들(road and bridge construction projects)의 49%가 완료되었거나 상당히 완료되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달의 38.6%에서 증가한 수치입니다.
실질적으로 완료된 프로젝트는 조경 작업(landscaping)만 남겨두고 있으며, 이는 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건설 프로젝트의 40% 미만이 아직 진행 중이며, 나머지(the rest)는 수주만 완료되었을 뿐 아직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공사업 위원장(the Public Works Chair)인 제니스 룩스 시의원(Coun. Janice Lukes: 웨이벌리 웨스트(Waverley West)의 시의원)은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으로 건설 인력들(construction crews)이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완료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룩스(Lukes)는 건설 시즌에 이보다 더 좋은 날씨를 바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공사에 좋은 소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일러 애비뉴(Taylor Avenue), 포티지 앤 메인(Portage and Main)과 같은 주요 도로(major streets)에서는 여전히 차선 폐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룩스(Lukes)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공사 기간이 매우 짧게 있지만 지금이 바로 공사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니 기본적으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당국은 프로젝트의 1%(one per cent of projects)가 아직 설계 단계(the design phase)에 있으며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년 10월 21에 위니펙 공사 표지판이 보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