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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4명이 개에게 공격을 당한 후 그 개를 총으로 쏴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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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화요일에 여러 명이 공격을 받은 후 개 한 마리를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이 사건은 오후 2시 45분경 스타다코나 스트리트의 첫 100번지대(the first 100 block of Stadacona Street)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대형 품종(a large breed dog)의 개 한 마리가 도주 중이라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상반신(the upper body)에 심각한 개 물림(serious dog bites)으로 고통받는 사람 4명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들(the victims) 중 한 명인 16세 소녀(a 16-year-old girl)는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나머지 세 명의 피해자들인 48세 여자(a 48-year-old woman), 67세 남자(a 67-year-old man), 73세 남자(a 73-year-old man)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사관들은 부상자들(the injuries) 중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지역 주민들이 그 개를 가둘 수 있었으며, 공공 안전을 이유로 여전히 매우 공격적인 행동(very aggressive behaviour)을 보이고 있다며 경찰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총을 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 사건을 그 반려견의 주인(the dog's owner)과 동물 서비스 기관(Animal Services)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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