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및 뇌졸중 재단 기금을 모금하는 마라톤 대회에서 한 선수가 쓰러져 심장마비를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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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소방 구급대의 하프 마라톤 대회(the WFPS half-marathon)의 책임자는 일요일에 결승선 직후 한 달리기 선수(a runner)가 쓰러진 후 수년간의 구급대원 경력(years of paramedic experience)을 활용해야 했습니다.
사업주(a business owner)가 되기 전까지 13년 동안 구급대원(a paramedic for 13 years)으로 일했던 달리기 대회 책임자(Race director)인 조나단 토치아(Jonathan Torchia)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토치아(Torchia)는 자신과 자원봉사자들(volunteers)이 자동 외부 제세동기(an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이하 AED)를 들고 가슴 압박을 하는(doing chest compressions) 등 달리기 대회 책임자(race director)에서 구급대원(paramedic)으로 변신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힘들었고 잠시 마비되었고, 이 사람을 돕기 위해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그 자신에게 금방 상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예후(the prognosis)가 좋지 않았다고 토치아(Torchia)는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완전히 느리게 나아가고(totally limp) 있었고 토치아(Torchia)는 그의 경동맥에서(on his carotid artery) 맥박(a pulse)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도 그 남자는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가 적용되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의식을 회복했다고 토치아(Torchia)는 말했습니다.
토치아(Torchia)는 매우 끔찍하고 슬프고 가슴 아픈 재난(a very terrible, sad, heartbreaking disaster)이 긍정적인 결과(a positive outcome)를 가져올 수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급대원으로 일하면서 90%는 가슴 압박을 하고(doing chest compressions) 상대방에게 충격을 주고(to shock the person) 모든 것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한 대변인은 그 행사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한 명을 이송했지만 개인정보 보호법(privacy legislation)으로 인해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토치아(Torchia)는 그 남자는 운이 좋게도 언제 어디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경주 도중(along the race) 쓰러졌다면 응급처치를 하고(to do first aid) 제세동기(a defibrillator)를 배치할 사람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남자에게 천사(an angel)가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며, 그 남자는 적절한 타이밍에(at the right time) 적절한 지점에(at the right spot)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토치아(Torchia)는 병원에 입원한 그 남자를 방문했으며 구사일생에도 불구하고(despite the close call) 기분이 좋은 것(to be in good spirits)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남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그는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거의 믿을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하프 마라톤 대회(this year's half-marathon)에서 심장 및 뇌졸중 재단(the Heart and Stroke Foundation)을 위한 기금을 모금한 것이 적절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우리 행사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that kind of thing to happen right)는 것은 정말 좋은 이야기이고, 이런 일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매년 약 6만 건, 즉 9분에 한 건꼴로 병원 밖에서 심장 마비(cardiac arrests)가 발생하고 있다고 심장 및 뇌졸중 재단(the Heart and Stroke Foundation)의 수석 관리자(a senior manager)인 앤드류 로또(Andrew Lotto)는 말했습니다.
로또(Lotto)는 사람들에게 더 충격적인 것은 그 중 절반 이상, 즉 절반 가까이가 65세 미만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했다는 점이고, 따라서 통계에 따르면 이런 일은 생각만큼 드물지 않다(as uncommon as we might think)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재단이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 밖 심정지(an out-of-hospital cardiac arrest)를 경험한 사람들 10명 중 1명만 생존하기 때문에 구경꾼의 행동(the actions of a bystander)은 삶과 죽음의 차이(the difference between life and death)를 의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순간 관점(Every Second Counts): 더 많은 심장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소생의 전환(Transforming Resuscitation to Restart More Hearts) 보고서에 따르면, 즉각적인 심폐소생술(Immediate CPR)은 혈액을 펌핑하여(the blood pumping) 뇌와 기타 중요한 기관을 유지하고(to keep the brain and other vital organs alive)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는 심장을 다시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생명을 구하는 방법이 없으면 사람의 생존율(a person's survival)은 매 순간마다 크게 떨어집니다.
로또(Lotto)는 모든 달리기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 health and safety of all the run participants)을 우선시하는 위니펙 소방 구급대의 달리기 대회 주최자들(the WFPS Run organizers)에 축하를 전하고 싶고, 현장에 자동 외부 제세동기(AED)가 있었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사람들(people trained in CPR)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로또(Lotto)는 심장 및 뇌졸중 기금 모금 행사(a Heart and Stroke fundraising event)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우연이기도 하지만 약간 아이러니하기도(both fortuitous and a little bit ironic)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한 빠른 행동(those fast actions)이 모든 변화를 가져왔고(make all the difference), 사람들이 심정지의 징후(the signs of a cardiac arrest)를 인식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현재 살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요일에 열린 위니펙 소방 구급대의 하프 마라톤 대회(the WFPS half-marathon)의 결승선 풍경. 하프 마라톤을 마친 한 달리기 선수가 쓰러졌지만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조나단 토치아(Jonathan Torchia)는 위니펙 소방 구급대의 하프 마라톤 대회(the WFPS half-marathon)의 책임자이자 시티 파크 러너스(City Park Runners)의 주인이지만 13년 동안 구급대원(a paramedic)으로도 근무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