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을 구한 위니펙 트럭 운전 기사가 상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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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트럭 운전 기사가 스노모빌 사고(a snowmobile accident)로 부상당한 12세 소년을 구조하는 데 도움을 준 공로로 특별상(a special award)을 받았습니다.
도나 제이콥슨(Dawna Jacobsen)은 월요일에 미국 내슈빌(Nashville)에서 열린 트럭 적재 운송 협회(Truckload Carriers Association, 이하 TCA)의 연례 회의(annual convention)에서 올해의 고속도로 천사(Highway Angel of the Year)로 선정되었습니다. 제이콥슨의 영예는 2022년 12월 온타리오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그의 스노모빌(snowmobile)을 운전하다가 차에 치인 한 소년을 돕기 위해 멈춰 섰던 그녀의 영웅적인 행동(her heroic act)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그녀는 영상(the footage)을 본 후, 그녀는 마침내 그녀의 행동으로 인해 그 소년이 다시는 치이는 것을 막았다는 것을 이해했다고 화요일에 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스노모빌(snowmobile)이 그 소년에게 튕겨져 나가서 그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제이콥슨(Jacobsen)은 고속도로 천사상을 받게 되어 감격스럽다며, 다른 두 명도 소년을 구하러 왔기 때문에 자신 혼자 소년을 구한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그 소년이 잘 지내고 있다고 들었다며, 그와 그의 가족에게 정말 충격적인 사건(a traumatic even)이었을 텐데 그 소년이 무사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제이콥슨(Jacobsen)은 트럭 운전 기사로서 도로에서 많은 죽음과 비극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서로를 배려할 필요가 있다며,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고 더 안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 트럭 운송 협회(Ontario Trucking Association) 동영상에서 가져온 도나 제이콥슨(Dawna Jacobsen)의 사진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