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에서 실종된 6 살 소년이 사망한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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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부터 실종된 매니토바 북동부의 여섯 살 소년을 찾기 위한 수색이 비극적인 결말(a tragic ending)을 맞았습니다.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일요일 오후 7시 45분경 매니토바주 샤마타와(Shamattawa)의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존슨 레드헤드의 시신(the body of Johnson Redhead)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미디어 홍보팀의 폴 마나이그레 경사(Sgt. Paul Manaigre)는 캐나다 산림 경비대(a Canadian Ranger)가 드론(drone)을 이용해 마지막으로 목격된 학교에서 상당한 거리(a considerable distance)가 떨어진 곳에서 레드헤드(Redhead)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마나이그레(Manaigre)는 약 3.2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강 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드헤드(Redhead)는 수요일 아침부터 실종 상태였다. 경찰은 그가 오전 9시까지 아침 프로그램(the breakfast program)을 위해 학교에 갔지만 그 이후에는 수업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수색 구조대, 캐나다 산림 경비대(Canadian Rangers), 지역 사회 안팎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색을 도왔습니다.
마나이그레(Manaigre)는 레드헤드(Redhead)가 노출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인을 위해 부검(an autopsy)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CMP는 또한 그의 죽음에 부정 행위(any foul play)가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마나이그레(Manaigre)나 수색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원했던 결말은 아니었지만, 그는 이제 가족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역 사회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복한 결말(a happy ending)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힘들었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 연설에서 매니토바 키와티노위 오키마카낙 개리슨 세티 대추장(Manitoba Keewatinowi Okimakanak Grand Chief Garrison Settee)은 유가족과 이번 사건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세티는 수색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이 샤마타와 원주민(Shamattawa First Nation)을 돕기 위해 나섰고, 샤마타와 원주민(Shamattawa First Nation)을 지원하러 온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세티(Settee)는 이 가족이 위로와 친절의 말(words of kindness)을 건네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기를 기도한다며, 이 비극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위기 팀(a crisis team)을 샤마타와(Shamattawa)에 파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일하고, 가족과 함께 일하며, 이 위기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팀을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원할 준비가 되어 있고, 가서 가족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이번 일로 충격을 받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도 도움을 보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이 제공한 최근의 사진에서 6살 소년 존슨 레드헤드(Johnson Redhead)가 보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샤마타와 원주민 지역(Shamattawa First Nation)에서 사람들이 레드헤드(Redhead)를 찾고 있습니다. 그는 일요일 습지 근처(near a marshy area)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일요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TV News Winnipeg,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