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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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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노미니 프로그램(MPNP) 변경에 항의하는 단체가 주의회 앞에서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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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사람들의 한 단체는 매니토바주 추천 프로그램(Manitoba Provincial Nominee Program)에 대한 변경은 이민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불공평하다고 말했습니다. 

토요일부터 매니토바주 추천 프로그램(MPNP)의 기술이민 그룹(skilled worker stream) 신청자들에게 $50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항의하기 위해 금요일 아침 매니토바 주의회 건물(Manitoba Legislative Building) 앞에 작은 그룹이 함께 모였습니다. 

또한 그 그룹은 변경이 신청절차에 만들어지는 것은 가족들이 다시 재결합(재회)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Save MPNP Coalition 의 리제 아딜라(Lizeth Adila)는 그들은 지금 주정부는 매니토바주에 오길 원하는 이민자들에게, 또한 그들의 가족들이 매니토바주에 있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부담을 더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가족들의 재결합에 불공평한 규제들을 적용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단체는 그 수수료는 새로운 이민자들이 이미 지불을 요구받고 있는 수천 달러의 다른 수수료들 추가하는 것이고 주에 정착하려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이민자들을 낙담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제 아딜라(Lizeth Adila)는 이민자들은 이미 이곳에서 매니토바주의 경제와 문화에 기여를 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는 캐나다에서 이민자들을 환경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주 중의 하나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단체는 단지 가족들을 데리고 오려는 이민자들, 또는 이미 이곳에서 2개 직업을 갖고 일하는 이민자들, 또는 그들 자신을 후원해 줄 그들의 가족들을 데려오기를 원하는 이민자들에게 큰 부담을 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Save MPNP Coalition 는 그들의 우려에 대하여 토의하기 위하여 목요일에 교육부 장관(Education Minister) 이만 위셔트(Ian Wishart)와 회의가 잡혀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의 한 대변인은 장관이 금요일에 위니펙에 있지않았기때문에 그 회의는 연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나중에 그 그룹과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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