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기술자(skilled workers) 주정부 추천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program)에 $500 수수료 부과 시작

작성일 2017.04.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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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이민자들을 위한 주 추천 프로그램(provincial nominee program)을 변경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기술자들(skilled workers)을 위한 추천 프로그램(nominee program) 신청자들에게 500불의 수수료를 도입했지만, 모든 신청서들은 6개월 이내에 처리가 진행될 것입니다.

보수당 정부(Conservative government)는 신민주당(NDP) 정부로부터 약 5,100 건 이상의 밀린 신청서를 물려받았고, 어떤 신청서들은 3년 이상된 것도 있었지만 모두 처리되었습니다.

훈련 장관(Training Minister) 이안 위샤트(Ian Wishart)는 최근의 정치적 망명자들(asylum seekers)의 급격한 증가는 이 프로그램을 위한 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난민 지위를 얻게 되면, 그들은 이 프로그램을 신청할 자격을 얻게 되고, 그들의 기술 구성에 따라 좌우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원하는 분야에 그들이 기술을 갖고 있으면 그들은 신청할 자격을 갖게 되지만 그들을 위해서 특별히 계획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수수료에 관해서는, 훈련 프로그램들(training programs)을 위해 지불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엇이든 간에 방벽(경계)들이 있는 곳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들을 위한 재정은 정말 없습니다. 정부는 지금 재량자금(discretionary funds)을 갖고 있고, 돕는데 적절한 곳에서 프로그램들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돈은 재투자되고, 그들이 주정부 추천 이민(PNP) 또는 난민(refugees)이든 아니든 특별히 이민 지역사회 안에서 재투자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 와서 공부하고 학교 졸업 후 직업을 찾는 국제 유학생들을 위한 더 많은 방법들이 있을 것이고, 수요가 많은 직업들(in-demand jobs)의 목록이 정기적으로 온라인 웹사이트에 올려질 것입니다.

이상 메트로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