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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안 매니토바주에서는 교통사고로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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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안 매니토바주에서는 사망 교통사고가 여러 건 발생했고 2명이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첫 번째 교통사고는 일요일 오후 12시 45분경 티론(Teulon)의 북쪽인 7번 고속도로(Highway 7)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한 픽업트럭(a pickup truck)이 북쪽으로 가다 전신주(a telephone pole)와 부딪쳤다고 말했습니다. 트럭에 혼자 타고 있던 암스트롱 지자체(the RM of Armstrong)에 사는 81세 남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나중에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교통사고는 같은 날 오후 1시 30분경 16번 고속도로(Highway 16)와 54번 도로 서쪽(Road 54 West)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으로 아마란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Amaranth RCMP)은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한 밴(van)이 왕복 2차선인 16번 고속도로(Highway 16)에서 남쪽으로 가고 있을 때 다른 차량을 추월하려고 시도하다 북쪽으로 가던 트레일러(trailer) 2량을 끌고 가는 세미 트럭(semi-truck)과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밴을 운전하던 웨스트레이크-글래드스톤 지자체(the RM of Westlake-Gladstone)에 사는 23세 남자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세미 트럭을 운전하던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날씨가 좋아지면서 자동차를 타고 나들이를 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2차선 도로에서 앞 차를 추월할 때는 항상 주위 상황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확실하게 안전할 때만 추월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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