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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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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국경을 넘는 난민들 수가 매니토바주에서는 감소, 퀘벡주에서는 큰 증가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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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나다 연방정부는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이 미국에서 캐나다로 불법적으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통계에서 변화를 보여주는 내용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연방정부(federal government)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매니토바 주(Manitoba)로 국경을 넘는 난민들은 줄어들고 퀘벡 주(Quebec)로 국경을 넘는 사람들은 증가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지난 6월에 일반 통관수속지(regular ports of entry) 사이의 캐나다 국경으로 들어오다 잡힌 사람들은 지난 5월 742명보다 늘어난 884명이었습니다. 

밀입국하는 이들 중 퀘벡 주(Quebec)에서 잡힌 사람들은 781명으로 전 달(5월) 576명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매니토바 주(Manitoba)에서 잡힌 사람들은 63명으로 5월 106명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British Columbia)에서는 6월에 39명이 잡혔고, 앨버타 주(Alberta)에서는 1명이 잡혔습니다. 뉴 브런스윅 주(New Brunswick),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와 온타리오 주(Ontario)는 한 명도 없습니다. 

캐나다 국경을 불법적으로 입국한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난민 지위(refugee status)를 신청했고, 지난달 캐나다 전국적으로 피난처 청구(asylum claims)를 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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