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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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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매니토바주 1번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h로 달려오던 차에 자전거를 탄 여자가 부딪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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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매니토바주 206번 도로와 만나는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Trans-Canada Highway)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한 사람이 목숨을 위협하지 않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27세 여자가 오전 11시 30분 전에 시속 100km/h로 달려오던 혼다 CRV(a Honda CRV)에 부딪쳤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 여자는 자전거를 타고 도로 횡단을 시도하다 CRV에 부딪혀 날라가 배수로에 빠졌습니다. 

그 여자는 목숨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항공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여자의 상태는 좋은 것 같고, 단지 차에 부딪친 후 엉덩이만 아프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차량의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동승자는 유리창이 깨지면서 작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3536285.1502140411!/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27세 여자가 오전 11시 30분 전에 고속도로 횡단을 시도하다 시속 100km/h로 달려오던 혼다 CRV(a Honda CRV)에 부딪쳤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h로 달려오던 차와 부딪쳐서 배수로에 빠졌는데 단지 엉덩이만 아픈 부상을 당했다니 정말 억수로 운이 좋고 천만다행인 것 같습니다.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자전거 타는 사람도 도로에서는 모두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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