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긴급차량들에 양보안한 운전자들은 약 300불 벌금티켓받아, 감속하고 오른쪽 차선으로 변경하고 멈춤이 올바른 방법

단지 1분 또는 2분 지연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다름을 만든다고 위니펙의 의료관리자는 말했습니다.

소방차, 구급차등 긴급 차량(emergency vehicle)이 도로에 나섰을 때, 운전자들은 그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르고 도리어 긴급 차량들의 진로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급 차량(emergency vehicle)이 비상등을 켜고 사이렌(siren)을 울리고 지나갈 때 긴급차량들이 옆으로 지날 수 있게 양보하지 않으면 $299.65 벌금 티켓과 벌점 2점을 받습니다.

매니토바주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2016년에 75명에게, 올해는 55명에게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지난 5년 동안 17명에게 벌금 티켓을 발부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긴급한 일로 그들의 길을 갈 때 운전자들을 멈추게 하는 것은 그들의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소방관 연합(United Fire Fighters of Winnipeg)의 대표 알렉스 포레스트(Alex Forrest)는 사람들은 긴급차량을 보았을 때 그들의 운전이 어떻게 긴급차량들을 방해하는지, 그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긴급차량을 보았을 때 운전자들이 잘못하는 방법은 액셀 페달을 밟고 그냥 가던 길을 가거나, 차량의 왼쪽 차선으로 차선을 옮기거나, (도로 중앙의) 대로 위로 오르려고 시도하거나, 속도를 높여 긴급 차량들을 따돌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긴급차량을 보았을 때 운전자들이 취해야 할 올바른 방법은, 속도를 줄이고 차의 오른쪽 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고 정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지나갈 때까지 다시 가려고 시작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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